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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dive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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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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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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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dive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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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호흡 명상
작년 최고의 책이 베셀 반 데어 콜크 박사가 쓴 몸은 기억한다인데 이 책에서 몸과 마음의 연결성을 회복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명상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신체 감각과 감정, 사고를 연결시키는 뇌의 부위를 활성화시킨다고 과학적인 설명까지 덧붙이고 있으니 명상에는 전혀 문외한이던 저도 관심이 생겨서 12월 말부터 하루 5분 정도 호흡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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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sychology
7y
의존성 성격 특성과 회피성 성격 특성 감별
의존성 성격 특성을 지닌 사람은 예상되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사람에게 의지합니다. 다른 사람의 비판이나 거절이 최대 재앙이며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믿고 의지할 만한 누군가에게 접근하여 관계를 유지하려는 경향을 보이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회피성 성격 특성을 지닌 사람도 의존성에 비해 덜 드러나긴 하지만 누군가에게 비판 받거나 누군가로부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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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sychology
7y
마음챙김 육아의 필요성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은 아이를 둘러싼 많은 사람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며, 그 중 아무래도 엄마나 아빠의 영향력이 막대하다. 사회적 상호작용은 아이에게 일종의 실험실과 같아서 어떤 말이나 행동이 되고 어떤 것이 안 되는지 가설 검증하는 자리라 할 수 있다. 가설 검증을 통해 마음 속 규칙이 형성되고, 이 규칙이 향후 자기 자신과 타인을 대하는 방식을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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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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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Interview] Chapter 6: Getting the Facts about the Present Illness
자발적으로 치료 장면을 찾았든 비자발적으로 찾았든지 간에 자신의 속사정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님을 임상가는 늘 자각하고 있어야 함.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간에 minor evasions & omissions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식하는 가운데 최대한 fact를 통해 환자 경험을 재구성할 수 있어야 함. Be Clear about the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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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ble 이벤트
이벤트 페이지 [참여 방법] 오더블에 가입합니다. 전 아마존 아이디가 있어서 그것으로 가입했습니다. 가입하면 한 달 동안 크레딧 한 개가 지급되는데 이것으로 아무책이나 한 권 공짜로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오더블 오리지널(오더블에서 독점적으로 계약한 책인 듯) 두 권을 공짜로 볼 수 있습니다. 총 세 권이 무료인 셈이죠. 유료 회원이신 분들은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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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습관 결산
*이 엑셀 양식은 이범용 선생님의 습관홈트 네이버 카페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카페 가시면 아마 카페 회원 아니어도 다운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My Habits 이라는 어플을 통해 2019년 1월부터 다양한 습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만 추려서 이렇게 수치화해 보았습니다. 2019년은 영어공부와 습관형성이 제 정체성을 이루는 핵심 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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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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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영어 공부
독해는 얼마 전에 리뷰를 올리기도 했던 In praise of walking을 다 읽고 분노 조절에 관한 변증법적 행동치료 워크북과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를 원서로 보고 있습니다. 전자는 비교적 쉽게 읽히는데 후자는 한 페이지에서도 사전을 다섯 번 이상 찾아 보게 되니 이쯤에서 그만 읽어야 하나 고민됩니다. 리스닝은 all in the mind 팟캐스트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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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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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2019 Annual Review
A. 올해 잘된 것 1 정신장애 연재글 40편 목표 달성. 글마다 A4 두 장 정도로 간단히 쓰려고 했는데 쓰다 보면 논문 서치하고 책도 찾아보는 바람에 분량을 떠나서 쓸 때마다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제 생각을 적어내려 갔다기보다 잘 모르는 분야를 공부해서 공부한 바를 요약한 느낌이 강하고, 그만큼 배우는 것이 많았지만 당분간 이런 식의 연재글을 쓰지는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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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임상심리전문가의 정신장애 이야기 #40] 편집성 성격장애
[주요 정서] 편집성 성격장애를 지녔을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들을 간혹 보게 됩니다. 환자마다 다 다르지만 편집성 성격장애의 프로토타입을 가정하여 말한다면, 이들이 보이는 주요 정서는 분노입니다. 외부 환경이 언제나 내게 적대적이기에 나 또한 언제나 위협에 맞서 싸울 태세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분노는 생존을 가능케 하는 동력입니다. 안전과 자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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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실행기능 측정을 위한 검사 선택 시 고려해야 할 다섯 가지 사항
1 실행기능을 측정하는 지금까지의 검사들은 대체로 그것이 실제로 무엇을 측정하는지에 관해 알려진 바가 적음. 더욱이 검사에서 나타난 수행상의 어려움이 실생활에서 환자의 기능 수준에 관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려지지 않음.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 시간이 허락 하는 한도 안에서 가능한 한 다양한 검사를 실시하여 각기 다른 기능을 측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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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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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치료
대학원 입학을 위해 상담이론을 공부할 때 인간중심치료를 접한 이후로 이 치료접근을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심리치료 경험과 심리치료에 관한 배경지식을 조금 쌓은 후 이 치료접근에 대해 공부하니 추상적인 개념들이 조금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해리 스택 설리반은 건강해지려는 자생적 경향(the tendency toward health)을 인간이 지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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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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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로미어, 트라우마, 마음챙김
English for Fitness 라는 이름으로 리스닝 및 쉐도잉 스터디를 진행한 지 4주차 끝났습니다. 총 8주 진행 예정인바 반환점 통과입니다. 셋이서 시작해서 현재 둘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주 주제가 꽤 흥미롭습니다. 인간의 수명에 연관된 텔로미어 연구에 대한 소개가 이번 팟캐스트 내용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노벨 의학상을 받은 엘리자베스 블랙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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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궁전 / 폴 오스터
이십대 초반에 한 번 읽었던 책인데 너무 오래 전이라 내용을 다 잊어버렸네요. 이동진의 빨간책방 팟캐스트에서 이 책이 소개되는 것을 듣고 다시 읽어야겠다고 다짐한 게 9월 무렵이었는데 이제서야 다 읽었습니다. 마거릿 애트우드의 눈먼 암살자보단 덜하지만 이 책 역시 전체 분량의 1/3 정도까지는 도대체 무슨 얘기가 펼쳐질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인물이 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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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선택하는 기준
재미: 재미는 다섯 가지 요소 중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재미의 다양한 측면들이 있겠으나 요즘 저는 지적 ‘호기심’과 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한 ‘몰두’의 과정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지속가능한 것: 재미가 있다 하더라도 지속할 수 없다면 그 일은 내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일례로 심리평가 수퍼비전은 여러모로 제게 자극이 되고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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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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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임상심리전문가의 정신장애 이야기 #39] 정신건강을 바라보는 관점: 증상 감소에서 주관적 경험의 이해로 (part 2)
이미지 출처: 올해 초에 썼던 글의 후속편입니다. 이 글은 정신건강을 이루는 구성요소에 관해 낸시 맥윌리엄스가 강의한 내용에 기반합니다. Psychological Wellness: What Has Happened to our Understanding of Mental Health? 병리적 특성에 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치료적으로 도달해야 할 이상으로서의 정신건강에
hyunyoa
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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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dive14 reblogged
[에세이] 기업에 몸을 바치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일일까 - 중쇄를 찍자(2016)를 통해 깨달은 가치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 오랜만입니다. 2019년의 마지막 글은 저번 글인줄 알았는데, 일곱 편의 작품을 쓰고나니 결과를 기다리는 내내 슬럼프에 빠져 드라마를 보고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모쪼록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 기업에 몸을 바치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일일까 중쇄를 찍자(2016)를 통해 깨달은 가치 written by @hyuny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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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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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처방
제가 전문의는 아니니 장담하긴 어렵지만 아래와 같은 처방은 전문의가 보더라도 이상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작용이 야기되기 쉬운 위험한 조합 아닌가요? 명인 디아제팜정 2mg 인데놀정 10mg 콘서타 OROS 서방정 36mg 폭세틴캡슐 10mg 아빌리파이정 2mg 콘서타가 추가된 지는 한 달 정도인데, 그 후부터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고 그 행동을 기억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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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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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와 몸 10장
1단계 치료: 안정화를 위한 소매틱 자원 개발하기 지난 챕터에서 모호했던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번 챕터에서 어느 정도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얻습니다. 첫째, 감각운동심리치료의 1단계에서는 안전감과 자기돌봄의 느낌 형성을 목표로 하여 다양한 신체적 작업들을 하게 되는데, 기존의 대처 전략이 있었기에 트라우마로부터 살아 남을 수 있었음을 정당화하는 것에서부터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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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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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의 한계
Is the Boston Naming Test Still Fit For Purpose? (2014) 라는 논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SNSB에 BNT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Language에서 이해나 따라 말하기에 비해 요인부하량이 압도적으로 높기도 합니다) 이 검사가 측정하는 게 정확히 무엇이고 한계점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 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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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스팀잇 시작한 지 616일만에 명성도 62가 됐습니다. 60까지만 해보자 했는데 여기까지 왔네요. 그리고 2018년 4월부터 정신장애 연재글을 시작해서 오늘 38편까지 왔습니다. 정신장애 연재글 40편을 마무리짓고 싶다고 여기다 몇 번 말한 게 큰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삶에서 중요한 것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끝맺음입니다. 40편을 매듭지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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