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요즘 어쩌다보니 과학과 관련된 책을 주로 읽고 있네요.
흥미를 붙이고 보다보니 계속 읽혀지더라구요.
근데 과학 관련 서적은 가끔 머리가 빠개지게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죠.
그래서 일부러 아주 직관적이고 만만해 보이는 표지의 책을 무의식중에 고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고른 책은 위험한 과학책 입니다.
코믹웹툰의 작가인 저자가 과학과 관련된 주제의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과 답변을 나열한 책입니다.
코믹웹툰 작가의 과학책이라고 우습게 여길게 아닌게 저자인 랜들 먼로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무려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로봇 공학 일을 하다가 웹툰작가로 전향한 (왜???) 대단한 사람이거든요.
그런만큼 책의 내용도 정말 기상천외 합니다
예를 들어 누구나 한번쯤 망상으로 떠올려 봤을 법한 전 인류가 한군데 모여 점프를 하면 지구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라던가 지구가 갑자기 자전을 멈춘다면 일어날 일들이라던가 야구공을 빛의 속도로 던지면 일어날 일들 등 실제로 일어날 수는 없지만 궁금한 그런 질문들을 물리공식과 실제 법칙들을 대입해 그럴싸한 대답을 내 줍니다.
살아가면서 실제로 사용될 일은 전혀 없는 지식들이지만 뭐 이런게 과학의 묘미가 아닐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