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를 먹다 보니 점점 더 조직생활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보통의 일이란 것은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편해지거나 쉬워지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이 놈의 조직 생활은 정말 짜증나게 쉬워지지 않는 것은 저만 그런 건가요?
아니면 제가 태생적으로 조직생활이 맞지 않아서 그런 건가요?
아마도 시간이 흐를수록 어깨에 주어진 무게 때문에 점점 더 힘들어 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어느덧 한 가정의 가장이면서 우리 가족을 제가 먹여 살려야 하는 입장에 처해 있는 게 지금의 제 모습이네요…)
팀(TEAM)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팀을 잘 이끌어 가려면 일을 잘하는 리더 쉽을 가진고 있는 우수한 팀장과 리더쉽은 없지만 사려심 있는 팀워크가 강한 팀장이 있다면 어느팀의 성과가 더 잘나올까요?
지금 까지 제 경험에 의하면 이상한 팀원이 있지 않는 한 팀워크가 강한 팀장의 팀이 훨씬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보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그 답은 인간에서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인간은 말로 하지 않아도 감정을 느끼는 동물이기 때문에..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의 감정과 배려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걸 소위 배려심이라고 부릅니다. 배려심은 상대방이 나를 위해 조금이라도 양보하고 희생하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껴야 합니다.
즉, 상대방이 나를 배려하고 있다면 저도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인간입니다.
서로 배려하는 팀은 팀원의 개인 능력과 팀장의 능력과 관계없이 최고의 팀이 된 것은 저는 여러 번 봤습니다.
사실은 배려심은 약간 격있게 표현드린 것이지만 이것을 조금 더 강하게 표현하면 사랑이라고도 합니다.
어느 분이 스팀잇은 사랑이라고 하더라구요..
스팀잇이 최고의 커뮤니티가 되려면 개인의 역랑있는 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스팀을 만든 덴라이머도 스팀잇을 최고의 커뮤니티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도 스팀잇을 건드리지 못하고 그 어떤 고래도 함부로 못하도록 하는 것은 바로… 스팀잇은 이용하고 누리고 있는 개인들이라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전제 조건은 개인들이 스팀잇은 소중하게 생각하고 소속원에 대한 배려심이 많아져야.. 함부로 못할 것입니다. 스팀잇은 이용자 모두의 것이어야 하면 고스란히 이용자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가능하겠어?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현재 우리는 스팀잇을 발전시키기 위한 한 팀이라는 점과 그 팀에 팀워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입니다.
팀워크의 힘은 생각보다 크고 위대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여 정말 멋있는 스팀잇 시스템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시고…. 즐거운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는 여유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skt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