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계층구조)
안녕하세요! 시린이예요. 오랜만에 또 조던 시리즈를 들고 와부렸습니당. 하...포스팅하는 데에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네요. 그래도 뭔가에 집중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죠! 오늘은 '계층구조'에 대해 한 번 알아볼 건데요. 위의 그림처럼 우리 사회에서는 계층구조가 있죠. 폐쇄적 계층구조는 '카스트 제도' 같은 것을 뜻하고, 개방형 계층구조는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조던 님의 강의들을 보면서 제일 신기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계층구조였어요. 인간에게 필수적으로 적용될 수밖에 없는 계층구조! 한 번 알아보실까요?!(필력 때문에, 사실 걱정 중...)
조던은 말한다. 계층구조의 형성은 없어질 수 없는 자연법칙이라고. 자신의 주장이 아니라 그것은 팩트라고 말이다. 생물체가 그들과 똑같은 타입의 생물체와 협력하고 경쟁할 때 불가피하게 그들 자신을 계층 속으로 배열시킨다고 한다. 그것은 너무 오래전부터 지속되어서 적어도 3억년 정도의 역사라고 한다. 또, 존재의 영구적인 요소인 것처럼 우리의 신경기관이 계층구조에 적응했다고 말한다. 심지어 나무보다 더 영구적이라고...(도대체 얼마나 오래된 거야.)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세로토닌)
세로토닌은 신경전달 물질로, 기분을 조절한다. 그뿐만 아니라 식욕, 수면, 근수룩과 관련한 많은 기능에도 관여한다. 이게 별로 없으면 우울증에도 걸릴 수 있다는...
조던의 주장에 따르면, 뇌 전체를 조절하는 가장 핵심적인 신경화학 물질이 '세로토닌'인데, '세로토닌'은 계층 구분에 극도로 민감하다고 한다.
계층구조가 어떠한 위험을 생산하든 그것을 서구 가부장제나 자본주의의 탓으로 돌릴 수 없다고 말한다. 사실 이 부분이 조던이 말하고 싶어 하는 궁극적인 요소인 것 같다. 조던은 예전 강의부터 이 '계층구조'에 대한 얘기를 지속적으로 해왔고 이것은 오래된 자연법칙이며 인간에게 심어진 뿌리와도 같다고 했다. 그는 이것을 근거로 들어, 인간과 떨어뜨릴 수 없는 계층구조를 없애자고 하는 신마르크스주의자들을 비판했었다. 조던의 책('인생을 위한 12가지 규칙')에 보면 첫 장에 가재 이야기가 나오는데 거기서 계층구조에 대한 인간과 가재의 연관성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대충 요약하자면, 가재에는 계층구조를 형성하는 화학적 작용을 담당하는 생물학적인 요소가 있는데 그것이 인간에게도 똑같이 작용한다. 가재 속의 그 화학적 요소를 조사해본 결과, 엄청나게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유전자임을 밝혀냈고 그것이 인간에게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세로토닌을 찾아보면서 알게 된 건데 가재도 인간처럼 근심과 스트레스를 받는단다.
연구를 이끈 다니엘 게타트 박사는 “스트레스를 받은 생물이 빛을 피하는 행동은 세로토닌과 관계가 있으며 이는 인간도 마찬가지” 라면서 “인간처럼 가재도 정신 안정제가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16601030#csidxaa7762dcda4b170867cdb4476590ef4
대충 인간과 가재는 세로토닌의 작용이 동일하다는 내용이다.
조던은 인간의 계층구조 영속성을 예로 들어,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고자 했던 게 아닐까 생각한다. 일전에, 조던은 가부장적인 사회와 자본주의를 비판하며 자신들이 피해받아왔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과 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토론을 한 적이 있다. 조던은 이 강연에서도 명백하게 말한다.
"그건 형편없는 생각입니다, 명백히 틀렸습니다."
단지 조금만 틀린 게 아니라, 너무도 틀려서 그 생각을 계속한다면 본인의 목표도 이룰 수 없다고까지 말한다. 그건 사실문제를 잡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고도 전한다.
조던은 실제로 문제인, 계층구조의 부정적 결과를 바로 잡는 데에 지속적인 관심이 있다면 멍청한 마르크스주의보다 훨씬 더 정교해져야 할 것이라고 한다. 조던은 마르크스주의를 싫어한다.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건 전 시리즈에서도 다뤘던 것이기 때문에 넘어가겠다.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대화체로 만들어 봤다.
"우리가 복잡한 문제의 해결책을 사회적으로 시행할 때 우리는 계층구조를 생성해."
"왜 그런 건가요, 조던 선생님?"
"왜냐하면 몇몇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이행하거든. 그래서 능력의 계층구조가 있고, 자원 배분의 계층구조가 있는 거야. 두 가지 계층구조 모두에서, 상위에선 불공평한 자원이 모이고 하위는 자원을 빼앗겨."
"잉??"
"이게 'hierarchy'의 자연법칙이야."
hierarchy = 계층구조
"''hierarchy'를 없애는 건 어때?'라고 말하는 작자들이 있을 거야. 그땐 뭐라고 말해야 하게?"
"난 몰라, 센세."
"'그러지 않는 게 어때?'라고 말해야지."
"왜 그래야 하는데?"
"모든 걸 평등하게 만들어 버리면 너의 인식 구조를 통해서 세상을 볼 수 없을 거야. 위계 가치를 통해서 세상을 보지 않고서는 세상을 인지할 순 없어."
"왜?"
"네가 다른 것들보다 어느 한 가지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는 세상을 인식할 수가 없기 때문이야. 왜냐하면 어디를 쳐다봐야 할지도 모르니까."
"무슨 소리야, 센세..."
"어느 한 가지가 다른 것들보다 중요하지 않다면, 네가 목표로 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거잖아. 목표로 할 것이 없다면, 네 삶에 의미가 없는 거지. 그래서 결과의 평등이라는 건 이루어질 수도 없고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거야."
"오호? 그렇구만..."
"그건 미래를 없애는 짓이지. 사람들을 목적 없이 두는 것이니까. 또한 개인들을 세상에서 진전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관들을 파괴하는 짓이야. 그래서 우리는 긴장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동의를 해야 해."
"오케이, 알겠어! 그럼 다음에 또 봐. 조던 센세!"
조던 센세는 갔고, 나만 남았다. 조던 센세는 나에게 계층구조의 필요성에 대해 알려주었고 나를 목표 있는 사람으로 살게 했다. 조던 센세는 내 인생의 은인이다! 으잉??
여러분 잘 읽으셨나요?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 없을 것 같지만...그래도 저는 쓰..씁니다..! ㅎㅎ 그럼 다음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