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식, 노래, 등 질릴때까지 한가지만 듣는다. 이번에 희생물은 투썸 플레이스에 레드벨벳 케이크다. 케이크를 먹는데 목이 막히니까 커피를 빼 놓을 순 없다고 생각하며 아이스 바닐라 라떼(쉽게 젊은사람 말로 ‘아바라’ 라고 함)도 한잔 해야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쉽게 ‘아아’ 라고 함)를 좋아하고 싶지만 나에겐 너무 쓰다..
이것이 내가 카페를 가면 꼭 먹어야하는 강박증 같은 루트다. @cyberrn @secugu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