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 접하였던 정보를 시간이 지나면서
'듣거나', '보거나'하는 방향으로
정보를 접하게 되다보니
이전만큼 글을 읽어나가는데
수월치 않았던 사실을
실감하게 하는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전이었다면 상상도 못할 정보의 양이 홍수처럼
밀려드는 통에
인간이 받아들일수 있는 일정 정보의 양을 넘어서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후천적 난독증'을 겪게 되었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휴대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되어지지 않았을 시대에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이
TV, 신문, 잡지 등으로 한정되어져 있었는데
이때 당시에는 대부분 '읽는다'는 행위가
지금에서 보다는 자연스럽게 행해져 있는 점도 있고
들려오는 정보의 양도 지금과 비교했을시에
많지 않았던걸 생각하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저자는
고대 그리스에서 사용되어졌던 거울 글쓰기라는 방식을
추천하였는데
직접 읽어보니
확실히 글을 읽을때 힘이 덜 드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거울 글쓰기'를 찾아보는걸
추천해도 되지 않나 싶을 만큼 말이죠
극단적인 방법으로는
정보를 제공하는 수단(스마트폰, 인터넷)으로부터
멀어지게함을 통해서 후천적 난독증을 극복하게 하는 수단도
없지는 않지만
길가를 걷다보면
어른아이 할거 없이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풍경이 당연시되다보니
결국 후천적 난독증은 정보화 사회에서는 달고 살아야하는
'직업병' 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은 생각에 씁쓸해지기까지 하는데
'후천적 난독증'에 대해서
예방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해준 글이었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