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ndoja입니다.
뭐랄까...
최근 들어서 제가 언급되어는 포스트 글들이 자주(물론 제 기준입니다만...)
보여지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마트하고 똑똑함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이런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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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얼마전
포스트에
이제 올게 왔다는 생각이 절로(부제 : 스팀잇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자들을 보며....)
라는 제목으로
이더소셜이라는 '땡글'을 눈팅하면서
관련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고 싶기도 하고
제가 쓴 내용들을 저 곳에서도 올려볼까?
라는 생각을 담아서
다음과 같은 글을 풀어놓았죠..
'동시 송출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저는
근데 제 위에 똑똑하고 스마트 하신 분들은 동시송출을 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그것도 지금 약간 문제가 되서 약간 옮기신 분도 계셨습니다.
근데 나는 진짜 동시 송출을 몰랐어 돼지xx 그 ㅇㅍㄹㅋ만 존나 열심히 해도 되는줄 알았어요
근데 그렇게 하다 보니깐...
그리고 이 포스트를 올리고 얼마후에
제가 가입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
자주 찾아다니시는 분 중에 한분인 @happyworkingmom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였는데...
사족으로
@happyworkingmom님을 알게 된 배경은
지금은 중단된 듯 싶지만
한때@jack8831님께서 중산층 100명 양성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happyworkingmom님을 소개하시는 걸 우연히 운이 좋아 보게 되었는데...
이런저런 말들을 풀어쓰고 싶지만
그냥 한마디로 '방문해보고 싶어지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날까지도
매일 방문하게 되었던 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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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둘째로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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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Happy your 1st birthday!
를 통해서 자기 자식의 축하를 알리는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둘째 셋째....
3명의 자식을 키우면서 미래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행보를 멈추지 않고 계시던 와중에....
그동안
셋째에게만은 유독 소홀히 하지 않았었나
하는 아쉬움이 가득 묻어나는 마음과 그러한 아쉬움이 있어서
더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보여주는 행보와 글을 보고
이 글이 해당 포스트 전부를 말하지는 않습니다.
직접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평소부터 늘 보면서 영감을 주었던 감사한 마음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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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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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실로 삶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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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했습니다.
10스팀달러를 말이죠
10스팀달러를 송금한 이유는 단순히
1스달=10000원
10스달=100000원
축의금의 기본은 10만원 단위지 아마....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지금에서 보니깐 상당히 적지 않은 액수더군요;;;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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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저 잠자코 싶었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왼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
........그나저나 제 지갑으로 10스달이 들어와 있던데..모르고 있다가 깜작 놀랐네요. 이렇거 어렵게 글 쓰셔서 버신 귀한 것을..셋째 돌이라고 챙겨주신것 같은데 감사해요.. 다시 돌려 드릴까 하다가 감사한 마음으로 받기로 했네요ㅜㅠ 저도 꼭 보답할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어요~^^
감사인사를 하고
그걸로 '끝'하고 '혼자 결론지었습니다.'
뭐 블록체인이라서 장부상에 다 드러나지만.....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얼마 후에...
@happyworkingmom님께서는
[love-sharing relay] 줄어들지 않은 수통 아닌 스달(1번째 주자)
해당 포스트로 답해주시더군요.....
정말로 깜짝놀랐습니다.
이렇게까지 활성화 시키는 모습도 그렇고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가치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지는 모습이
그저 놀라웠고 신기했죠....
그렇게 제가 알려진 듯 알려지지 않은 듯한 포스트가 기재되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tanama님을 시작으로
@louispark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sindoja 님에게 감사인사
에서 언급되어지고
@cjsdns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아직도 신선한 가입 4일차 소감
를 쭉 보게 되면서.....
'나를 이렇게까지 언급해주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과분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걸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스팀잇만이 아니라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받아본 관심은 처음이었기에
말로 표현못할 감정이 지금도 이렇게 포스트에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느껴지네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땡글'에 관심을 보였던게 마치 양다리 걸치는 듯한
생각이 들어서 좀 그렇고 그런 감정도 없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관심을 가져주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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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팀잇만 존나 열심히 해도 좋지 않을까?
스마트하고 똑똑하게 동시노출하는게 과연 먀냥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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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이 문득 들다가
결국 이렇게 포스트를 기재하면서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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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마트하고 똑똑함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오직 스팀잇만
이 글을 만약
@cagecorn님이 읽으신다면 무슨뜻인지 아실 것입니다. ㅋ
그리고
항상 저의 글을 봐주는 여러분께
과분한 관심 감사드릴 따름이고
제가 방문했을 때도 늘 변치않게 업로드 되었으면 합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P.S
이 글이
'나 이렇게 잘났다'라고 비추어질까봐
솔직히 쓸까말까 고민했던것도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이 포스트를 쓴 이유는
과분한 관심을 주었기에 그에 따른 저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은
심정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담아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