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루이싱 커피에 대한 단상

sindoj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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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중국에서 잘나가게 되어 독주하는 상황을
스탑시키고

주목하게 만들며
대항마로 자리잡게 되어버린 루이싱 커피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에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매출은 지난번에 비해 7배 상승
매장은 지난번보다 593개를 신설
고객 이용자수는 4배 증가한 620만명
눈에 띄는 실적도 있었지만

한해보다 2배의 순손실을 기록
한해보다 광고비용 및 기타비용(할인 etc..)이 119% 증가
라는 악재도 같이 작용하게 되었는데

(참고 : 中 루이싱 커피, 나스닥 상장 후 첫 분기 실적 공개)




아무래도 시장은 눈에 띄는 호재성보다는
악재에 더 비중을 두는 쪽을 선택하였는지
시세는 하락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스타벅스가 그동안 구축해 놓은 브랜드나
유리한 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루이싱 커피는 배달과 할인 및 쿠폰을
통한 서비스와 저가정책으로
어디까지 맞대응 할 수 있을지 갈피를 잡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그 이유는
중국에서는 여러명이 모여서
한 테이블을 차지하여 왁자지껄하며
어울리는 성향이 강하기에

스타벅스는 좋은 자리(상권)을 자치하면서
중국 특유의 문화를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을 통해서
점유율을 키워나가거나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물론 그 이외의 이유도 있겠지만...)

1인가구&배달문화
가 크게 발전하게 되면서
우리나라의 '패밀리 레스토랑'이 언제부터인가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그 자리를 배달을 담당하는 부류가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버린 현 시점이 있는 만큼

중국에서도 우리나라에서와
같은 현상이 본격화되었을때
루이싱 커피는 스타벅스보다 조금은 더 우위에 점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에 말이죠




여러 쩐주(?)들로 부터
많은 투자자금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파상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투자자금을 받아내며
이대로 이어간다면 루이싱커피가 스타벅스를...?'
일수도 있고
'투자자금을 수혈받지 못하게 되어
결국 제 풀에 제 스스로 넘어질수도 있는...?'

상황에 루이싱 커피는
놓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벅스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루이싱 커피
현재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나갈
저가 공세와 배달 서비스가 향후 루이싱 커피에게
길항으로 작용하게 될지(1인가구&배달문화)
아니면
오히려 이것이 독이 되어 제풀에 넘어지게 될지(지속적인 적자누적으로 인한..)

지켜보고 있는 요즘이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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