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블로그 마케팅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부제 : 숨겨진 자신을 발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책)
이어서....
전편에서 다루어야 했던
인상깊은 글에 대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해당 인상깊은 글은 요약본이 아니라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글을 나열하고
생각을 쓰는 글입니다.
이왕이면 책을 직접 보시는 걸 추천해요
사람들은 누구나 '광고'라고 하면 거부감을 갖는다. 하지만 공감을 통해 재미와 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한다면 기꺼이 찾아온다. -8P.
해당 글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필요로하는 걸 자발적으로 거부감없이 행동하게 해주는 '넛치'가 떠올랐습니다.
예시로 남자 화장실 안쪽에 소변기 중앙에 파리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소변이 튀는 양을 줄인다든지를 통해서 말이죠(실제 격었던 사례)
블로그를 운영할 수록 더 많은 사람들과 배움을 공유하는 것에 재미와 의미를 느끼게 되었다. -20p.
어떤 경로를 통해서 들어오셨든지 간에
스팀잇에서의 매력이 보팅을 통해서 얻는 수익이라는 점에서는 다들 동의하실것 입니다.
하지만 보팅만 보고 스팀잇을 하기보다는 스팀잇에서 파생되어지는 정보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주고 받는 의사소통이
보팅에서 주는 실질적인 수익보다도 더 큰 보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보팅을 통해서 동기부여라든지 인센티브가 바로바로 지급되어진다는 걸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그것만 바라보며 스팀잇을 달린다면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만 남기는 것으로 만족하고 싶다면 철저히 일상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스스로 잡종블로그라며 폄하할 필요가 없다.-39p.
이처럼 의지와 노력이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분야에서 퍼스널 브랜드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다. -25p.
주위를 둘러보듯이 스팀잇을 보다보면
스펙 짱짱이신분들부터해서 스팀잇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시는 분들이 빛을 발하고 있고 보상은 두말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자신이 올리고 있는 포스트'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주눅이 들고
용기를 내서 올려도 보팅이 0.00을 받거나 할 때에는
'내가 이러려고 스팀잇을 했나'라는 자괴감에 빠지기에 이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언급된 글들이 공감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소개된 블로그 사례중에는 보면 남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니지 않나
싶은 내용을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하는 걸 통해서 성공한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사례에 대한 내용을 폄하하거나 깔보는 건 아니기는 하지만 반신반의 했던것도 사실인
만큼 기죽지 말고 주눅들지 않고 자신이 올리고 싶은 내용을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관련 내용이 당장은 보팅을 많이 줄거 같지 않은 내용이라도 말이죠....
(지극히 무책임할 수도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로또 1등에 당첨되는 일은 기적에 가깝다는걸 알고 있다. 자신의 노력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물론 이런 기적이 일어나길바란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 원하는건 기적이 아닌 기회다.
노력과 재능에 따라 스스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27p
반복되는 일이라고 가치가 없는게 아니다 우리가 그 가치를 보지 못했기에 그냥 지나쳤을 뿐이다.
오히려 평범한 일일수록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쉽다.
나의 평범한 일상으로 특별한 블로그를 만들어 보자.-37p.
블로그를 비롯해 대다수의 일들이 특정 임계점을 지나는 순간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문턱에서 포기하고 만다. 안타까운 일이다.-215p.
멈추지 않는다면 지금의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게 될 것이다.-216p.
이 글을 통해서는 사례가 떠올랐습니다.
2017년이 끝나고 2018년이 다가오면서 빼놓지 않고 하는
'000 연기대상'
이번 연기대상도 어느때 만큼이나 많은 관심이 있었던 와중에
무려 '26년'에 이르는 무명배우(이젠 무명배우가 아니지 않나(웃음)) 최교식라는 성함을 가지신
배우분께서 대상을 수상한 사례입니다.
이분에 대해서 이름으로 들으면 아리송하지만
직접 얼굴을 보면 '아~하!'라는 말이 새어나오면서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이분은 드라마 역적에서 보통 주인공이나 차지할 법한 '엔딩 장면'을 클로즈업 당하기도 하셨다고합니다.
'이 분은 상을 받을 생각으로 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다음으로는
7만 달러 돈뭉치 사건입니다.
돈뭉치가 들어 있는 걸 지나가다 발견한 재보자가 경찰에 재보를 해서
주인을 찾았는데 주인은 빡친 상태로 '돈 안가져 간다 내가 버린거다'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서
돈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돈뭉치의 행방이 제보자에게 넘어가서(그런 와중 세금은 떼가기는 하지만...)
뜻하지 않은 횡재를 얻게 되었죠..
이 사례를 통해서는
스팀잇을 하다보면 돈뭉치를 잔뜩 짊어지고 있는이들이
돈뭉치를 포스트에 던지듯이 뿌려주는 상황을 상상했습니다.
꾸준히 포스트를 올리다보면 빛을 보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견되는 만큼(자신의 기준) 좀 더 꾸준히 해야 겠다는 동기부여가 생기더군요.
그외에도
해당 그림을 보며
웃프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나의 일이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상으로 인상깊은 글에 대한 정리 및
정리를 하면서 느꼈던 걸 풀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말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