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잔혹사(현재 진행형...)

sindoj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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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에 있어서 큰 의의를 보여주며
승승장구할것'만' 같아 보였던

신라젠은
어느 순간부터

위기의 신라젠, 펙사벡 충격 벗어날 수 있을까

신라젠 “미국서 '펙사벡' 간암 임상 3상 중단 권고”

신라젠, '펙사벡' 글로벌 임상3상 전면 중단..상업화 '빨간불'




이와 같은 소식들이 속속들이
들려오고 있으며

이러한 소식 이전에

펙사벡 임상 중단 충격에 신라젠 임원들 '발 빼기' 의혹

신라젠 대주주·임원 상장후 지분 2천515억원어치 매각

'경영진 2500억대 주식 매도' 신라젠 도덕적 해이 논란 나오는 까닭




이와 같은 행태를 벌이게 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신라젠'을 두고
'구라젠'이라는 이름을 붙일만큼
해당 회사에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해당 회사 시세를 잃어가고 있기도 하고요...)

이러한 충격이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논란이 있어왔던 임상 3상
을 기다리고 있는'인보사'를 개발하고 있는
코오롱티슈진에 관하여

"코오롱티슈진 상장 폐지"…개인투자자 충격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위기… 거래소 “중대 과실”




상장폐지(확정은 아님)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거론되어지고 있는 상황이 되어지고 있는데
바이오에 직접적으로 투자 하지 않고
관심'만'가지고 있었던 저로서는

바이오에 투자한 이들에게는
어떻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IT'버블 전후 과정이
떠오르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IT버블이 꺼지고 난 이후에
IT분야가 크게 두각을 드러내며
시세분출을 이루게 되었던 과정들을 말이죠

위와 같은 상황으로
바이오는 쳐다도 보지 말아야 할것
이라고 딱 선을 긋고 외면하기에는




신 성장동력 '바이오', 대기업이 노린다

대기업 진출, 제약업 경쟁력 확보에 촉매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대기업들이 바이오 분야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반도체 이외에
우리나라에서 내세울수 있을만한
분야로서 '바이오'를 저버릴수도 없다는
의지를 정부 측에서도 내비치는

안트로젠 헬릭스미스, 정부의 바이오 중소기업 육성지원에 힘받아

제스쳐를 보여주고 있기에
지금의 잔혹사가 아무리 잔혹하더라도
외면하기 보다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P.S
코오롱, 신라젠의 임원진, 대주주 매도 관련하여서는
스팀파워를 투자하고 스팀잇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남일로 들리지 않네요;;

P.S2
유력하게 뜨고 있는 회사가 있다고 해도
지금 당장 매수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굉장히 늦은 감이 있다고 하더라도
재무재표에 이익이 반영되어질때까지는(임상 성공해서 시장에 내놓게 되어진 이후에)
관심'만'가져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