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방학 시작
학교가 창호 공사 한다꼬 방학이 무려 53일이나 된다
어떻게 잘 지낼지 걱정이 앞선다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없이 학교 생활과 단원평가로 선생님이 평가한 생활 통지표가 왔다
평가 받은 것도 상이 많아 아주 기분이
좋아 자꾸 평점를 읽어 달란다
통신문에 천사의 마음을 가졌단다
학교에선 참 착한 학생이다
집에선 어리광만 부리고 자기 하고픈거는 다하는데
아들아~~ 엄마는 작은 바램이 있어
집에서 쫌만 아주 쫌만 착한 아들이
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