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
나를 따라 온 세월이 자물쇠가 되어 나를 열쇠꾸러미줄에 잠구어 놓았구나
지나간 추억들은 내 가슴을 자물통으로 만들어 징검다리가 된 열쇠로 망각의 늪으로 인도하네
지나간 모든 것들은 잊어 버리자 내 귀에다 속살거리는데 잊혀져가는 옛추억이 그리움을 떠오르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