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읽다 보니
내 마음 고독하여 허전하고 씁쓸하여 신문을 읽다 보니 두려운 생각만 들고 정치와 종교 도덕은 밑바닥에 깔렸구나.
정치는 철학이 없고 법률마다 무너지며 종교는 진리가 없고 사람들만 유혹하고 도덕은 고삐가 풀린 망아지가 되었구나.
세계는 각처에서 천재지변 일어나고 사람이 살기에는 편한 세상 되었어도 사랑과 평화가 없고 갈등만 생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