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천 현무암 협곡 (포천 한탄강 1경)
먼 옛날 땅이 울고 태산이 춤을 출 때 동맥의 땅의 정기 정력을 못 참아서 불꽃의 용암이 나와 현무암 협곡 됐다.
방사상 주상절리 날개를 퍼덕이고 들어난 여울 바닥 맑은 물 흘러가니 명소가 여기였던가? 발길만이 머문다.
천신께 제사했나? 우상을 숭배했나? 천지연 같은 소는 푸른 하늘 비추고 대교천 맑은 물에는 절경만이 춤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