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편 올립니다

seongho9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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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 장미

갈바리 산 적막한 언덕위에는
샤론의 장미 나를 위해 피었네.

혹독한 겨울지나 새봄이 되니
바람은 불어 장미를 꺾어구나.

아름다운 붉은 꽃잎 그 빛깔은
나를 위해서 흘리신 선혈이네.

나의 신랑 만세전부터 계시니
나 술암미 여인 되어 사모하네.

샤론의 장미 내 사랑 꽃 봉우리
나에게 어여쁜 무궁화로 피었네.

시, 한편 올립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