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은 재천
어머니 한 배에서 태어난 우리 형님
병마에 희생되어 사경을 해매이니
이 마음 넋을 잃고서 눈물만을 흘리네.
천공께 기원하여 애원도 해보지만
흙에서 왔으므로 흙으로 가라 하네
인명은 재천이라니 애달프다 어이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