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낭 (포천 한탄강 6경)
불무산 골짜기서 발원한 대회산천 하류로 내려가면 현무암 협곡지대 폭포수 떨어진 물은 청담수가 되었다.
동굴과 수직절벽 현무암 절리에는 비둘기 숨어사는 천혜의 요새인데 협곡의 비둘기낭은 비경 속에 묻혔다.
협곡의 폭포수와 흐르는 맑은 물은 장관을 이루어서 감탄이 절로 나니 때 묻은 몸과 마음을 여기에서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