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不朽(불후)의 名作(명작)

seongho9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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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朽(불후)의 名作(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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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昏(황혼)에 노을 지니 오색구름 떠 있고
천지의 精氣(정기)들이 앞 다투어 모이니
神靈(신령)한 天公(천공)의 솜씨 奇奇妙妙(기기묘묘)하도다.

그 누가 詩文學(시문학)을 배우고 익혔을까?
아름다운 風光(풍광)을 시문으로 表現(표현)하면
不朽(불후)의 名作(명작)이 되어 愛誦(애송)되어 남으리.

가을에 아침이슬은 풀잎에 맺혔는데
뜰 앞의 丹楓(단풍)잎은 어여쁘게 물들어
天公(천공)의 秀作(수작)이 되어 名畵(명화)로 남았도다.

詩文(시문)을 쓸 때마다 天公(천공)께서 돕는 듯
山陰(산음)에 볕이 들듯 詩風(시풍)이 나오겠지
나도야! 詩作(시작)을 하면 名作(명작)도 나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