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平湖에도 가을이 오고
청평호에도 가을이 오고 유유히 노니는 고기들도 통통하게 살쪄있다
조각배에 그물 싣고서 아침나절 그물 쳐 놓고 서산에 해 넘어갈 때 그물 걷어보니 물고기 많이 걸렸구나.
친구들과 매운탕 끓여 놓고 너 한잔 나 한잔 잔을 비우다 보니, 입에서 노래가 나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