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 아! 속상하다

seongho9311(53)
Published in
#kr
Words
72
Reading
1 min
9y
Listen to this post
~1 min

5. 아! 아! 속상하다.jpg

아! 아! 속상하다

아! 아! 속상하다
세상 살기가 왜 이리 힘이 드나
가는 세월을 탓할 수는 없지마는
꼬이는 인생사는 어떻게 풀어 보나

하나 풀고 나아가면
태산 같은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고
삶에 지친 이내 몸은
도저히 앞으로 달려갈 수 없구나

인간 세상사가 다 그럴지언정
몸과 마음이 지쳐서
내 앞의 장애물들을 어떻게 치우고
나아 갈 수 있을까나

오늘도 하루해가 가는데
내 나름대로 삶의 현장에서
쥐꼬리 같은 희망이라도 꿈꾸면서
내 인생은 세상과 투쟁을 하여 본다.

[시] 아! 아! 속상하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