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공부한 분들이 나들이 겸 구경 삼아 인천쪽 대명항에 다녀왔다. 창창 밖엔 가을철로 다가가고 있는데 시원한 바람도 불어오니 참 세월이 빨리 흘러 간다는 것이 생각이 든다. 안산에 있는 분을 모시러 갔다가 거기서 간단한 아침 겸 정심으로 때우고 대명항에 가서 회와 쭈꾸미 볶음을 맛있게 먹고 밤 늦게 귀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