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가마소 (포천 한탄강 5경)
현무암 협곡지대 중리의 교동마을 가마솥 업어놓듯 소들이 모여 있고 군왕이 옥가마 타고 놀던 곳이 여기다.
용소와 옥가마소 사마소 폭포소에 어리는 산 그림자 용암의 주상절리 태고의 신비를 품고 물줄기는 흐른다.
무더운 삼복더위 어디로 놀러갈까? 절리 턱 끝머리에 앉아서 발 담그니 협곡의 옥가마소는 피서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