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2경. 호명호수
산길은 구불구불 가파른 초행길에 등반은 힘들어도 마음은 상쾌하여 호명산 숲속에 들어 삼림욕을 즐긴다.
호랑이 울부짖던 정상에 올라서니 해맑은 호명호수 바람에 물결일어 수면의 산 그림자는 물결 따라 춤춘다.
호숫가 공원에는 수림에 그늘드니 잔디밭 응달에서 휴식을 즐기다가 전망대 올라서 보니 천지연이 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