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면 수술하기가힘들고 수술비도 더비싸다구?? (일본 외과의사 인터뷰 번역입니다.)

seongbuk(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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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24.jpg뚱뚱한사람을 수술하는것은 힘들다고 합니다.

외과의사라면 누구나 동의하는 사실입니다. 비만과 수술의관계에대해 외과의사의 관점으로 해설된 내용입니다.

필자는 대장암을 전문으로하는 외과의사로 위장 절제수술 전문의에 인터뷰 내용인데요.

기사보다가 신선하게 받아들여져서 번역해서 스팀잇에다 올림니다.

일단 체중이 많이나가면 채혈하는것은 매우힘들다고합니다. 팔꿈치 안쪽 채혈하는 부분에 정맥이 세세하게 많지만,

비만인 환자분은 지방으로 인해 핏줄이 잘보이지않기 때문이죠. 제친구중에도 체중이쫌 나가는 애가있는데 간호사분께서

핏줄찾는데 오래걸려서 남들은1번찌르는데 2~3번씩 찌른다고하네요.. 팔에 정맥은 대체로 3mm정도의 직경이라고합니다.

마른사람과 과체중인사람 둘다 정맥의 크기는 큰 변화가없습니다. 다만 마른사람의 경우에는 푸른색의 정맥이

눈으로 볼수있지만, 지방에 가려져서 보이지가 않기때문이라고합니다.

수술비는 최저 80만이상 비싸진다고합니다.

체중때문에 더비싼 수술비를 낸다니 쫌 너무한것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이금액은 보험에서 빠져나가기때문에 환자가 실제로 돈을더 지불하지는 않는다고합니다.

환자가 내던 보험에서 해결이되던간에 누가내던 비용은 더추가되는것인데 왜그런걸까요?

마취의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라고합니다.

구강 전신마취의 경우 입으로관을넣는다고 하는데요 그관을 넣는게 더힘들다고합니다.
(전신마취를 내시경할때 딱한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일본만 이런방식인건지 ㅠㅠ)

허리에서 넣는 경막 외 마취라고 불리는 진통제 관은 마른사람에비해 넣기가 더힘들어진다고하네요

마른사람은 6cm정도면 넣을수있지만 비만인분은 10정도 넣어야하고 넣는 난이도도 높다고합니다.

혈관수술이나 장기 수술할때도 지방이 주요장기나 혈관을 덮고있어서 수술할때는 보물찾기처럼 혈관을 찾는경우가있고

잘보이지 않는다는것은 수술이 마른사람에 비해 위험하다는 말이기도합니다.

수술시간이 마른사람에비해 30분~1시간가량 더 오래걸리기때문에 더 비싸다고하네요.

무슨 발크면 신발값 더받고 덩치크면 옷값 더받는소리 하네요... 흠, 일본 인터넷 신문에 나온얘기고 의사인터뷰니까

어느정도 믿을수있는 얘기지만, 한국은 안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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