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buk

하지말라면 더하고싶어지는데요. 회사원이 핫핑크로염색하는건 불가능하지만 그냥 하고싶어요 안할꺼지만 마음은이미 상상속으로 했다는... 중고등학교때 두발자유가아니라 머리가지고 뭐라할때 무조건 길렀고 막상 머리를터치안하는나이가되니 짧게잘랐거든요. 하지말라는사람이 없어서그런지 다들 머리를짧게 하더라구요. 이제는 단정하게다니라니까 염색하고 귀걸이하고싶어지는 이심보는뭘까요....

2달인가 3달전에 알게되서 모바일채굴을 시작했습니다. 한번은 폰으로 이더리움캐다가 폰이 터질꺼같고 채산성도 떨어져서 포기했구요 일렉트로니움이란 어플로 말도안되게 가격이 싼걸 캐고있습니다. 말이 캐는거지 실제론 본사에서 캐서 나눠준다고하네요 문제는 가격이 똥값이라는거. 그래도 캐다보면 혹시 가격이 오를지도몰라서 캤는데 처음시작때 1개에70원이던게 지금은 20원..

연수차 서울촌놈이 대전에 와있는데 얼마전엔 수육국밥을먹는데... 옆에 노부부가 그렇게먹는거아니라고 정구지(부추)넣고 다대기넣고 (맞춤법이이게맞나..) 일본어라는데 음... 뭐라하지 곁드림양념야채?ㅎㅎ 그거넣고 들깨가루넣고 먹으라고해주셨는데요. 오늘은 어제 바쁘기도하고 전에 갈려고했다가 초밥집을갔엇어가지고 시청쪽 둔산동 경양식클럽에를 갔습니다. 주소는 대전 서구

일본계 호텔에 입사를해서 다니고있는데 외국계라 복지나 급여가 괜찮아서 다니게됬습니다. 근데 아직 사원을 다안뽑아서 각국에서 지원온다는거..... 생각이 있는건지 .. 그리고 아침회의는 왜 일본어로만 할까. 무슨 득이 있길래 그러는거지.. 이상함에 하소연하며 까페에 와있는데 아메리치노를 처음 마셔봤습니다. 저녁으로 수육국밥에 들깨가루를 넣어서 먹어서그런지 커피가

실제로 일할 근무처는 강남이고 지금 대전에서 연수가 계속되고있는데.. 저는 세치혀로 말실수를해서 오히려 무슨일이 생기는것보다 났다는생각하에 쓸떼없는말은 안하고있습니다. 그런대 어제 일할때 원래 말이적으시냐고하면서 뭐라하시네요. 다른동기는 말을많이하고 활달하게지내다가 말실수를2번했습니다. 말을많이할수록 말실수도할 확률도많고 잘지낼확률도 높습니다. 딱1달간 지낼꺼고

어제 갑자기 학교후배한테 연락이왔습니다. 전달사항은 딱2가지. 강도가들었다와 내친구가 아프니 라인좀보내달라. 강도라.. 돈키호테에 강도가들었는데 옥상에서 들어와 돈키호테에 입점해있는 귀금속점포가 털렸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피해액은 200만엔이니까 2000만원정도군요 제 예상은 범인절대못잡는다였습니다. 그런데오늘 들은소식은 범인못잡을꺼같다라는소식...역시 그럴줄알았어

몽골이 금리가 높아서 몽골금리를 접수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잘만하면 저의 꿈인 돈많은백수를 할수있더라구요. 돈많은 백수가꿈이다 하시면 안좋게 보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신대 인간은 원래 놀기를 좋아합니다. 돈은 놀기위해 벌고 놀기위해 돈을 안벌어도 된다면 이보다 더좋은게 있을까요. 제 안좋은머리로 계산해봤을때 답이없더라구요. 평생 일을해야 먹고살수있는 그런앞날밖에

연수로인해 1달반정도 호텔에 장기투숙하게 되었습니다. 매일청소가 필요없어서 청소안한다고 신청해두었는데요. 그러면서 수건은 어떻게하면될까 라는 의문이생겼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방앞에 하얀 쇼핑백이 따단... 쇼핑백안에는 수건 물 녹차티백 칫솔 치약등이 들어있는데요. 1달반동안 1회용 칫솔을 쓸필요가없다고 생각하는데 매일주니 저는 몇일모아놨다가 반납하러 로비로

많은분들이 스팀결제매장 화덕과 베토벤에 찾아주셧는데요. 저와 저의 이모가 같이 운영을하다가 첫직장은다녀보는게 좋을꺼같다고하고 마침 기회가와서 취직을하게되었습니다. 주2일근무라 가게에도 자주 상주할꺼같습니다. 저외에 일하는직원1분과 실질사장이신 이모도 스티머이니까 스팀결제는 앞으로도 문제가 없을것같습니다. 지금 대전에서 연수를받고있는데 외국계회사다보니...교육받을때

선유도기지를 목적으로 선유도공원을갔습니다. 저희동네에서 멀긴하지만... 날이좋아서 ㅎㅎ 목적이 선유도기지였던만큼 공원보다 선유도기지에서 보낸시간이더 값지고 기억에남기에 날도좋으니 공원갔다가 가기 좋은곳에 위치해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맞이해주는 캠벨 아 난왜케 캠벨이 좋지.... 시키려고 딱 앞에들어서서 보는순간 비밀메뉴 ㅍㄹㅅㅇ ㅅㅇㄹㄸ 아 고민하던찰나에

00호텔에 아는지인이 이번에 입사를해서 추천하길래 저도 써볼까 하는데요 일본계답게 일본어면접에 일본어 이력서라니..2년제 부터가능한대 다넣은 애들은 왜케 스펙이..빵빵한지.. 주2일 25시간 근무라고 들었는데요..밤새는건 진짜 자신있는 저에겐 괜찮은 조건 같습니다. 뭐 된다음에 조건고민하는거지만요ㅎㅎ 미니s에 넣어볼라할땐 중국어 필수더니 시간 지나니까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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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도잘안쓰고 kr 마켓이 사라졌길래 써봅니다. 원하시는 상품이있다면 적어주세요 판매방식 : 경매 카테고리 : 상품권 상품명 : GS25 10000원권 소비자가격 : 10,000원 경매시작가 : 4SBD 경매종료날짜 : 페이아웃 시점 or 최초 입찰 이후 3일간 추가 입찰이 없는 경우. 상품설: GS25 모바일 10000원권 입찰 방법 입찰 참가자는 본

여러가지 이유로 스팀글쓰기를 잠시 접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에 스팀결제관련 문의전화가... 예전부터 우리가게랑 건넛편까페는 스팀결제를1년전부터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전자결제나 스팀잇이 생소해서 결제문의가 없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결제문의가 들어왔네요. 뭔가...가게홍보같아서 안하고있었지만 문의가있던관계로 그냥 올려봅니다. 결제방식은 계정으로그냥 보내주시면되구요.

10시 35분 비행기이지만 수속이 얼마나 걸릴지몰라 여유롭게 가느라 6시에일어나서 6시50분에 출발해 8시 30분쯤 공항도착 네이버에 제1터미널 검색하니까 대기인원이 쭉떠서 제일빠른줄로갔더니 1시간 에유롭게 탔습니다. 일본에 1시30분에도착해 숙소까지오니 3시.. .이건 뭐 가까운 옆나라가 왜이리 힘들어.. 배고파서 패밀리 레스토랑 보이는거 빅쿠리동키갔는데요

내일 졸업식이 있어서 일본가는데요 2박3일 묵을거라 다들 시간나면 놀러다닐려고했지만..가족들이 오는 관계로 혼자다닐것같습니다. 고민하다가 후배집에 머무르게되어 무겁지않게 조금만 사가려고하는데요. 일본에있을땐 먹고싶은것많고 일본에서 안파는것 투성이같았지만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뭐가 안팔던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사게된게 오직 한국에서만 파는 오레오 씨리얼!!

요즘 하락장으로 모든 코인이 폭락했습니다. 살땐 하락이좋고 갖고있을땐 높은게좋다만.. 사정상 살수없기에.. 그냥 올르거나.. 스팀만하락했음 좋겠습니다.. 그럼 파워라도 올리는 맛이 있을텐데. . 이건 같이떨어지니 파워도못올리겠네요. 다들 힘냅시다. 이럴땐 잠시 가격을안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