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주말 오랜만에 후배랑 보드타고 놀려고 하다가 집밖을 나오니 너무덥고 요즘 피자가 너무 먹고싶어서 피자먹으러 외출했습니다.
저는 피자헛,도미노,피자라라(일본브랜드)보단 코스트코 피자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도 피자먹으러 코스트코를
가곤했습니다.
그래서 후배차를 타고40분을 달려서 치바 마쿠하리 코스트코를 갔습니다.
뒤에 애가 후배입니다 후배가 난생처음 본인이름으로 산 첫차가 외제차가 되었네요 스즈키
차가격은 한화 200정도로 중고로 샀고 기름값이 1L에 1000~1300원 사이를 가니까 탈만해서 많이들 사지만
외국에서 차사고나면 쫌 그럴꺼같아서 저는 그냥 자전거만 타고다닙니다.
저 수많은 인파가 다 코스트코 피자줄이거나 피자먹는사람들... 4시50분경이었는데 다들 피자만먹나 사람 엄청많았습니다.
주문하는곳이 8개였던가? 그래서 그런지 긴줄은 금방금방 사라졌구요 제뒤에 일본인이랑 노랑머리 서양인이 스파이더맨
영화얘기하는데 서양인이 스파이더망 이라고 말하는거보고 앞에서 빵터졌습니다.
서양인이 영어를 일본식으로 하고있길래 뭐지.. 분명 겉모습은 서양인인데 일본패치가 너무된느낌이었습니다.
이것은 가격표인데요
피자는 1판에 1580엔 1조각엔 300엔 조각단위로 먹을바엔 1판먹고 남은거 집에 가져가는게 나을꺼같아서 1판이랑
콜라1개 시켜서 놔눠 먹었습니다 콜라는1잔에 60엔 전부 세금포함가격이라 배부른 저녁1끼로 둘이서 1640엔이면 거저네요
한국가격과 별차이 없는것같습니다. 한국이 더쌋는지 비쌋는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요
외국인들이 피자1판 둘이서 먹는거보고 다들 신기한 표정으로 쟤네 뭐지?? 이표정 짓더라구요 아 우리가 외국인이지.. 참
마지막은 세븐일레븐 커피로~ 배가 너무불러서 치바공원 들려서 저렴이 세븐일레븐 100엔커피 한잔씩 사들고 공원 한바퀴 돌다가 집에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