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국에서 요구르트 젤리가 유행이라고해서 한번 먹어보려고 했는데 가는곳마다 품절이라서 먹질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일본에서도 팔구있더라구요.
드디어 들어왔네요
근데 신기한게 원산국명이 한국으로 되있습니다.
한국야쿠르트는 일본기업이 한국으로 들어와 분리경영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렇다보니 일본야쿠르트측에서 안만들고 수입하는건가봅니다.
요새 워킹데드에 푹빠져서 워킹데드보면서 주전부리 할것좀사왔습니다. 녹차푸딩,커피푸딩,도토루 스무디 그러고 대망의 요구르트젤리!!!
오른쪽에있는것은 중국친구가 예전에 줬던 것으로 받은지 꽤됬는데 무서워서 못먹다가 오늘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왜무섭냐구요? 입맛에 전혀안맞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준사람 성의를 생각해서 맛없다고 버리긴 그래서 다먹긴기때문에 부담감이쫌 있습니다.
녹차푸딩은 위에 연유같은것이 뿌려져있고 녹차가 들어가서그런지 부드럽진않습니다 다른푸딩처럼
녹차의 풍미는 진하게 느껴지지만 단맛이 적어서 연유랑 먹어도 달지않게 먹을수있었습니다.
저는 애기입맛이라 더달았으면 좋겠지만 어른듯이 좋아할만한 푸딩맛이었습니다.
겉에는 요구르트 젤리 고품질유산균음료를 사용한 상쾌한산미와달콤한 젤리입니다 라고써져있네요.
젤리의 모양은 음료수병 모양에 아래는 주황색과 위에는 투명함을 띄고있습니다.
요구르트의 향은 확실히나는 젤리입니다. 뒤에 알레르기물질로 젤라틴 우유 대두라고 써져있네요.
맛은 흠.. 새콤한 요구르트맛나는 젤리입니다. 제취향은 역시 포도맛젤리 마이구미가 제일인것같네요.
이것은 처음에 겉모습만봤을때 진미채 그런건줄알았습니다. 제가 중국어를 잘못하지만 面筋라고 적혀있네요.
사진상엔 안나왔지만 빨간색 한자 오른편에 써져있었습니다 밑에는 조미면제품 이라구요.
저한자는 면에다가 근육에 근자로 한국어로 읽으면 면근 인데요 대체 뭐지 하고 네이버에 검색을해봤습니다.
面筋 [miànjin] 미엔찐 (밀가루와 물을 휘저어 전분을 부시고 난 뒤 남은) 글루텐(gluten) 이라고 나오는군요.
식감은 불량식품 쫀드기 중에 쫌 폭신폭신한애들 있지않습니까? 딱 그느낌입니다. 폭신폭신하면서 쫀득한느낌
맛은요 흠.. 딱 중국향신료 맛입니다 맵지도 짜지도 달지도 않은 뭐랄까 살짝달면서 큐민향신료 향이 난다고해야될까요?
중국과자도 이런맛이 낫었는데 확실히 국가별 선호하는 입맛이 극명한것같습니다.
향신료향이 입안에 남아서 요구르트 젤리로 바로 정화했습니다. 한국 요구르트젤리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