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게되면 집에들어와도 공허함을 느낄때가 많죠. 저는 어릴적부터 혼자살았지만 타국은 더심하더라구요.
티비를 틀어도 외국어 재밌는걸봐도 개그코드는 안맞아서 그냥그렇고....음식프로든 뭘봐도 끼지못하는상황
주변애들과 헤어지고나면 집에는 혼자인데 반기는사람은없고 밥은 항상 혼자먹게되죠. 그것도 일본음식과함께
처음엔 게임을시도해봤습니다. 리그오브레젼드같은 게임은안하기에 일본온라인게임을 찾아봤더지 이게 웬횡재?
다 한국회사들이 일본온라인게임을 점령해서 홈그라운드같은느낌? 하지만 그것도잠시... 일본은 온라인게임을 많이하지않아 유저가 적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온라인게임인데 유저가없으면 게임이 되겠습니까 ㅠㅠ 결국 기쁨도잠시 1달간의 외로움만 달래주었네요.
최신영화란 영화는마스터도 했고 게임도 실패고 집에혼자 있을때 뭘할까 하던줄... 저는 제기차기와 줄넘기 보드 공기 카드를 사서 혼자놀기에 삼매경도잠시...
공기는 재미없고 재기차기는 시간이지나도 실력은 안늘고 보드는 타다가 바람이 너무 강해서 3달타다가 말았습니다. 결국 찾은방법이 유투브 먹방~~
처음엔 어학도 공부할겸 일본먹방의 대가 키노시타 유우카의 먹방을봣는데..
한국팬이 많아서 한국음식이 종종 등장하더라구요 한번 먹을때 4킬로의 음식을 섭취가능하니 이분은 진짜 대단합니다. 게다가 엄청말라서 덩치큰 건장한사람이 많이먹는거랑은 비교도안되죠.
그러면서 집에 혼자있을때마다 먹방을 틀게됬습니다. 나중엔 한국먹방까지 섭렵해서 벤쯔,엠브로 그리고 asmr 떵개 등 먹방뿐아니라 여러가지를 보게됬는데 저만그런게 아니더라구요....
다들하나같이 집안에서 쓸쓸함에 고민하다가 혼술하거나 미드를보거나 유투브를보는데 유투브가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어릴적부터 타국에서 살지않는이상 집에오면 다들 유투브를 보는것같네요.
한국드라마도 자주챙겨봣는데 이건.. 주변친구들이 자꾸 얘기해서(일,중) 보게됬습니다. 모든군인이 송중기같은줄아는 내친구들 ㅋㅋ
유투브는 타국에서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