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생기는게 귀찮아서 여행비를 제통장에 넣고 체크카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루트는 마트>은행>빵집>초밥>편의점 ㅎㅎ 멀리 안나갈꺼라서 교통비도 굳었겠다 오늘은 먹방투어했습니다.
부르봉푸치? 라는 과자인데요 일본여행가서꼭사고 먹어봐야하는 과자리스트에 있다고 어제 얘기해서
마트가서 바로샀습니다. 종류가 너무많더라구요 세금포함3개에 198엔이라해서 화이트초코,인절미맛,녹차맛 딱3개만사고
곤약젤리도 샀습니다. 음 쫄깃쫄깃한 젤리에 과일향이 쎈편인데 이게 왜맛있는진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고합니다.
구매대행으로 사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구경하다가 초밥집 가기로해놓고 이거사서 먹을까? 했습니다 퀄이 너무좋아서 그냥 저거3개 사다먹고싶었습니다.
저거 1세트에 598엔밖에 안한답니다. 게다가 마트 폐점시간 다가와지면 20% 50%하기때문에 저걸 300엔정도에 먹을수있어요.
은행 옆에있는 빵집인데요 저는 체인점보다 아기자기한 점포들을 많이 좋아하는편인데 나중에 보니 여기도 체인이었습니다 ㅠㅠ
호빵맨 참귀엽죠? 동전귀찮아서 돈을 카드에 넣었는데 계산할때 카드는 안된다구 그래가지고 결국 다시 동전부자가 됬습니다.
번화가나 대도시아니면 카드안되는곳이 생각보다 많고 카드사용율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1위라 그런지 전 적응이 안되네요. 저번에도 마트에서 장보다가 카드 안된다그래서 물건 다시 되돌려논적 있습니다.
여기는 하마스시라는 곳인데요 평일엔 1접시에 90엔 주말,빨간날은 100엔 입니다. 건너편에 더맛있다구 하는 스시로도 있지만,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거긴 안가고 여기왔습니다.
스시로는 제가 작년에 아르바이트 구할때 연락준다고만하고 3일동안 맘조리며 기다렸는데 연락안줘서 1년째 저는삐진채로 보이콧하고있습니다 ㅎㅎ
저렇게 배부르게 먹고나서 마지막으로 로손에서 모찌롤을 먹었습니다. 쫀득쫀득한 롤케잌 저는 그냥그런데 맛있다고 하네요.
여자친구가 온 덕분에 요즘 먹으러다니기 바쁩니다 ~ 행복한 바쁨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