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맥도날드보다 버거킹을 좋아하지만 집주변에 버거킹이 없어서 맥도날드를 갑니다.
모스버거가 집주변에 있지만 뭐랄까 사진을보면 맛없어보이게생겼어요.
사람들이 모스버거 모스버거 이런다지만 저는 사진보고 맛없어보이면 안시키는 타입이라 일본에 살면서 모스버거는 지금까지 한번도 안먹어봤습니다.
앞으로도 먹을생각이 없습니다.. 왜냐면 사진이 식욕을 떨어트리는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론요
일단 맥도날드 한국 일본 지사의 차이점은 일단 메뉴가 다릅니다. 사진상 차이를 보시면 한국맥도날드가 좀더 두툼하고 고기가 더 많지않나요?
실제로 시켜보시더라도 일본맥도날드의 햄버거 쪽이 크기가 작습니다.
제가 작년에 처음 햄버거 빅맥세트 시켯을때 당황했던 점이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주문할때 카드가 안됩니다. 근데 이게 웃긴게 신용카드는 안되는데 교통카드,마트용포인트카드(이온카드),편의점포인트카드(세븐),애플페이로는 결제가 되는데요 대체 뭐지... 왜 기본적인 신용카드는 안되면서 쓰잘떼기없는
카드로는 되는걸까요
둘때, 감자튀김에 케챱을 주지않아요... 그때는 일본어를 잘하지않아서 괜히 길게말하는걸 피할려고 했던터라
아 직원의 실수였나보다 하고말았었는데 알고보니 일본맥도날드는 케챱을 주지않더라구요 대신 한국 감자튀김보다 더 짠것같습니다.
셋째,런치세트 가격이 다르고 콜라를 s사이즈를 주고 감자튀김은 안주네요.... 저게 셋트인가?? 단품2개니까 셋트긴 셋트지만 당황했습니다.
한국 맥런치 가격이 얼마였는지 기억은안나지만 일단 런치타임 시간은 10시30분~2시까지로 한일 모두 동일합니다.
다만 메뉴가격과 메뉴구성이 차이가 보이는데요.
일본은 감튀없이 런치세트 400엔 게다가 음료는 S사이즈 대체 저걸 누구코에 붙이라는거지 라는생각을했습니다.
요즘 일본식당에서 밥을먹을때면 영화 박열이 대사가 생각납니다.
조선인은 밥을 많이먹소!! 라는 대사 근데 한국인이 밥을 많이먹는게 아니라 일본인이 너무 소식하는건 아닐까?
이렇게 먹어서 생명유지가 될까라는 의문점을 갖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진짜 먹는양이 적어요
그래도 단돈100엔에 먹을수있는 햄버거도 팔고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싼가격에 먹기 좋은것같습니다.
자료출처:한국맥도날드 사이트 및 일본맥도날드 사이트
http://www.mcdonalds.co.jp/menu/burger/morning.html
http://www.mcdonalds.co.kr/www/kor/menu/menu_list.do?cate_cd=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