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먹는 일본 학생식당소개

seongbuk(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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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서류처리하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귀국한다고 보고할겸 학교관련 서류처리하러 갔다가 학교 동기와 점심식사를했습니다.

맛있는거 먹으러 나갈까하다가 이제 학생식당이 마지막이라 학생식당에서 먹는게 나을꺼같아서 학식을 먹었습니다.

우리학교의 학생식당은 총3군데가있습니다 A식당과 B식당 B식당에선 오른쪽과 좌측에 다르게 판매되고있습니다.

B식당에서는 메뉴단품식과 급식같은 것으로 나뉘어져있는데요.


이것은 단품으로 주문해서먹는것으로 매일매일 바뀌는 메뉴를 저렇게 모형으로 전시가되있습니다.

주문은 식권기계에서 식권을 구매하면되는데요.


이게 식권기계입니다 메뉴가 품절되면 자동으로 X표시가 뜹니다.

가격은 대체로 210~450엔정도면 한끼식사를 할수있습니다 거기에 오오모리라고 곱배기를할경우 50엔더 추가됩니다.

카레라이스가 360엔 카츠카레가 410엔 기본우동 210엔 돈부리가 410엔정도 가격선입니다.

가격은 착한데 맛은....맛에비하면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을합니다. 차라리 제대로 나왔으면 싶네요.

이건 급식형태의 학식인데 먹고싶은 반찬을정하고 밥도 먹고싶은양을 정한뒤 계산하는방식입니다.

여기는 반찬은 저렴한데 밥이..가격이 보통이 160엔 곱배기가 210엔인데 한국밥1공기양이면 여기선 곱배기입니다.

반찬이 저렴해서 밥만 따로 도시락싸오고 여기서 반찬만 사서 먹는친구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둘이서 1010엔나왔네요 ㅎㄷㄷ... 생각보다 비싸죠?

메뉴는 닭튀김,단호박그라탕,갈비탕 이라는데 우리가생각하는 갈비탕과 맛은 전혀다릅니다 그냥 쫌 짜고 고기쪼금들어간 국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에 학생식당과 비교했을때 어떤가요? 한국에선 학생식당중에도 음식의 가격과 질의 갭이 너무커서 단순비교는 어려울꺼같지만 흠.

일본물가에 비교하면 괜찮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일본 부동산관련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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