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엄청 추웠습니다.
왜 사람들이 롱패딩 롱패딩하는지 실감했는데요 일본과 날씨 를 비교하면 여긴 완전 북극 남극같은 추위 였습니다.
노원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추워서 뜨시고 맛이 강하지 않은 메뉴를정하다가 칼국수 맛집을 갔는데요(일시적 미각문제로 단맛을 못느낌)
이집입니다. 진짜 오래되고 할머니들이 맛있게 해줄것같은 분위기인데요.
지금은 가격이6000원이 정도더라구요
밑반찬은 열무김치랑 김치 그리고 꽁보리밥 조금 나옵니다.
기다리는동안 참기름어 꽁보리밥슥삭슥삭 ㅎㅎ
시골에서 해주시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국물이 시원하더라구요 칼국수에는 미더덕도 들어가있는데요
미더덕이 무슨 문어 빨판같지 않나요 저거보고 처음에 뭔가했습니다. 미더덕을 미각이 둔한관계로 처음 도전!!했지만 역시 얘는 제겐 무리였나봅니다.
둔해진 미각에도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스티머 여러분들 이렇게 추운날에 가끔씩 따뜻한 토속적인 음식을 먹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