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에는 다소 숨가쁘게 올랐다.
공기가 지상의 40%정도 밖에 안된다는 말을 생각하면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았다.
그때 느낀 희열은 관능이었지만 휘발성이 강했다.
호흡이 너무 가쁘게 되어서 그런 거 같다.
이번에는 몸의 중심으로 하심하여
양기를 잡고 갔다.
옥룡설산이 끌어 주는 게 느껴진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품같은 산이다.
산책이 아니라 산보하듯 올랐다.
이번의 관능은 더 깊고 더 충일했다.
2016.11에는 다소 숨가쁘게 올랐다.
공기가 지상의 40%정도 밖에 안된다는 말을 생각하면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았다.
그때 느낀 희열은 관능이었지만 휘발성이 강했다.
호흡이 너무 가쁘게 되어서 그런 거 같다.
이번에는 몸의 중심으로 하심하여
양기를 잡고 갔다.
옥룡설산이 끌어 주는 게 느껴진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품같은 산이다.
산책이 아니라 산보하듯 올랐다.
이번의 관능은 더 깊고 더 충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