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관계.
무심한 산과 들이다.
그 가운데 사는 사람들은 그렇기에
자기 삶의 중심이 서 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무심한 심성은
무심한 자연을 몸과 마음에 문신화한 것이다.
우뚝 솟아 있되
인간의 시야에 닿을 수 있은 품으로
휴먼 스케일의 품으로 안아주는
옥룡설산은 무심하다.
그리고 이곳에 사는 사람들도 그러하다.
친절은 그러므로 아무런 자국을 남기지 않는
친절이다. 인위적인 맞춤형 서비스가 아니라.
무심한 관계.
무심한 산과 들이다.
그 가운데 사는 사람들은 그렇기에
자기 삶의 중심이 서 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무심한 심성은
무심한 자연을 몸과 마음에 문신화한 것이다.
우뚝 솟아 있되
인간의 시야에 닿을 수 있은 품으로
휴먼 스케일의 품으로 안아주는
옥룡설산은 무심하다.
그리고 이곳에 사는 사람들도 그러하다.
친절은 그러므로 아무런 자국을 남기지 않는
친절이다. 인위적인 맞춤형 서비스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