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리]
브라이언 메리의 기타는 손수 만든 기타라 합니다. 처음 그가 잡은 기타라고 하며 그의 아버지와 함께 만든 기타입니다.
생각은 도구입니다. 그래서 그 도구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그 생각에 사로잡히고 맙니다. 생각을 하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생각을 멈추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기는 하지만 생각을 멈추는 법을 배우지는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생각에 사는 법은 알아도, 생각을 만드는 법은 모릅니다.
브라이언 메리는 동전으로 저 기타줄을 연주하는데, 절묘합니다. 자본의 상징인 동전과 손수 만든 기타. 그 가운데 음이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