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시 택배논란, 결국 혈세로 택배비 부담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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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030154&isYeonhapFlash=Y&rc=N

// 다산 시민들의 반응

반응.jpeg

// 그에 대한 반대청원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이 택배원 대상으로 갑질을 저질러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실버택배 기사를 도입하고, 관련 비용을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처리입니다. 택배라는 것은 개인이 사적으로 구매하는 물건을 배달받는 서비스입니다. 여기에 공적 비용이 투입되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편이라면 납득할 수 있으나 택배 서비스는 공공서비스가 아니므로 국가가 책임질 영역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다산신도시 입주자들이 택배 차량의 진입을 막은 것은 어떠한 불가항력이 작용한 것이 아니고 오로지 주민들의 이기심과 갑질로 인한 것입니다. 누구도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에게 차량 진입을 막으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실버택배 기사 관련 비용은 전액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의 관리비용으로 충당해야하며, 공적 자금이 단 1원이라도 투입되서는 안됩니다. 이 조치의 즉각적인 철회를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03181?navigation=petitions

//국토부의 입장
국토부 입장.jpeg

집단 이기주의에 대한 정부의 대처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결국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세상인가 이게 나라냐

복지차원 + 지역분쟁해결 차원에서 실버택배 인권비는 지자체+정부 50% + 택배회사 50%지만

향후에는 입소민 50% + 택배회사 50%로 바뀔 예정이라는데 결국 택배회사 삥뜯는꼴은 차치하더라도

비용이 적던 크던 초반에만 내주던 무슨이유이던간에

세금이 저딴곳에 쓰이는게 이해도 안가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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