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했는데 듣고보니 모두의 입장이 이해가 가고,
누구하나 나쁜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씁쓸하다.
고아원 출신 어떤분 말론 저렇게 지나고 나면 상처를 받긴 하는데
사랑을 못 받고 지내다가 사랑을 받으면 그 행복한 기억이 오래 남는다고
그러니까 마음껏 사랑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그런데 또 아이들 마음은 어떨지 당사자 아닌외엔 알 길이 없으니까
너무 과하지 않은 정도에서 한 발치 너머의 관심과 지원은 좋을것 같기도 하지만
위 말처럼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아예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같다
아무리 사소한 약속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