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의 동생인 유인석 유관석은 당시 한국 나이로 16세 10세였는데v
동네 사람들에게 유관순 가족이라는 이유로 배척 당하고 길거리를 떠돌아야 했다
부모님은 당시 4월1일 당일 일본 헌병들에게 살해 당했고
형인 유관옥도 누나인 유관순도 잡혀 들어간 상태에서 사람들의 따돌림까지 겹쳐 고생이란 쌩고생은 다 해야 했음
중학생 초등학생이 말이지
3.1 운동이라고 해도 모든 사람이 참가한 것도 아니고 굳지 따지자면 아주 소수임
제 몸 불사르면서 나라 위하는 사람은 지금도 몇 안 됨 당시엔 더 그럴 수 밖에 없었고
그러니까 주동자 집안 애들이라고 감싸줬다 자칫하면 덮어쓰게 될 수도 있는 거지
친일파 씨발롬들이 잡아 죽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내 몸 내 가족 모든 걸 불살라 나라에 바친 사람들은 손가락질 당했고
후손조차 못 남기거나 남은 후손들은 힘겹게 살아야 했고 살고 있는데
찢어죽여도 모자랄 새끼들은 배두드리며 잘 살고 있으니 지하에서 피눈물이 안 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