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후쿠오카 현지분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라멘집 오이겐을 소개할게요
후쿠오카에는 전국각지의 내노라하는 라멘맛집8곳을 한곳에 모아둔
라멘스타디움이라는것도 있고 , 후쿠오카를 본점으로 우리나라에까지 진출해있는 잇푸도, 이치란, 잇코샤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라멘집들이있어요
하카타스타일이라는 장르(?)까지 구축한 유명라멘의 각축이 벌어지는 무대지요. 그렇게 많은 라멘집들중에 가장 사랑받고있다고 해서 큰 기대를 안고 방문했어요
인기라멘 본점이라 그런지 잘찾아오라고 주소도 크게 써놨군요 ㅋ
위치상 본점을 가기 어려우시다면, 후쿠오카내에 지점도 있으니 편하신곳으로 방문하시면 돼요
한국어메뉴는 없는지, 저를 한국인으로 보시지 않으신건지 영어메뉴를 주시네요
일본어 메뉴는 이렇게 생겼어요
메뉴를 선택했다면 자판기에서 식권을 구매합니다 식권은 매장안 오른쪽 구석에 있어요
자판기에 사진이 같이 있어서 주문하기 어렵지 않아요
오이겐에서 주로 드시는것들은 돈코츠 라멘과, 차슈라멘인데 자판기 첫째줄의 빨간버튼 첫번째와 두번째것이구요
두번째 노란버튼은 교자와공기밥, 볶음밥이네요(볶음밥도 진짜 맛있다는 평인데 먹어보질못했네요)
세번째 빨간버튼은 차슈 와 반숙계란이구요
네번째 초록색버튼은 교자
다섯번째 하얀버튼은 공깃밥 입니다
주방은 이렇게 오픈식이예요
매장이 작고 전부 다찌석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차슈를 숯불 직화방식으로 구워내시는걸 흥미롭게 바라보고있으니, 주문한 라면이 나왔어요
차슈라멘
고기가 정말부드럽고(친구의평으로는 오래잘삶은 족발맛이라고.) 불맛이 살아있어요
굉장히 진한 육수인데도 잡내가 안나요! 다만 좀 짜요(일본에서 짜지않은라멘은 아직 못찾음)
구비되어있는 타카나(갓)와 마늘을 넣으시면 한국인의 바로그맛 설렁탕같은 맛을 느낄수있습니다
갓무침이 의외로 꽤 맵더라구요. 근데 우리가 먹는 매운맛하고는 좀달리 깊이없는 매운맛이랄까
그냥 매운맛이 톡 쏘는느낌으로 나요.
곱게곱게간 마늘
아차차 계란을 같이 주문한다는걸 깜빡하고 별도로 주문하게되서 이런모양새로 받았어요
계란을 꼭! 먹어야한다는 블로거들의 말이 있어서 안먹고 갈수없었거든요
오! 안먹고갔으면 큰일날뻔했네요. 일본은 계란노른자가 주황빛이예요 노란노른자보다 10배는 고소한듯.
교자도 맛보았지요
교자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근데 교자는 특출난 차이점은 없어서 배가 부르시다면 굳이 안드셔도 돼요!
별게다 신기해서 찍어본시리즈.
에이 주전자가 뭐가 신기해 라고하신다면 저는 깨갱.이지만 엄청 자그마한걸요, 첨봤는데 이렇게 작은거.
그리고 중요한영업시간!
오전11시30분부터 4시까지
- 4시부터는 5시까지 1시간은 브레이크타임이예요
오후5시부터~다음날 새벽4시까지 영업해요!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그럼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