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언님들 주말 잘들 보내셨나요?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꽤 많은 비가 오네요.
비가 올때, 이가게에 앉아있다면 좋겟다~ 싶은 감성적인 가게를 소개해드릴게요(비가안왔다면 이렇게 좋은날씨에 앉아있으면 좋을가게 라고 썻을예정)
출제자만 혼자 씐나서 내는, 맞춰도 상품없는 퀴즈!
이 매장의 업종은 무엇일까요??
(스크롤을 밑으로 쭉 내려보시는건 반칙이라구요-상품을 내걸지않은 출제자부터 반칙인듯)
자 이제 힌트 사진을 드릴게요
가게는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층의 모습을 보여드리죠
사진이 좀 흔들린것처럼 보인다면 착각! 착한사람눈에는 또렷하게 보입니다
1층의 또다른 측면
오호 음료수들이 보이는군요
온천인가? 생각하셨던 스티미언님들이 계시다면 땡!
방탈출게임에선 꼭 저런시계에 힌트가있던데.
억지를 부리자면 이사진 어딘가에도 정답이 숨어잇긴합니다
자 이제 2층으로 가보죠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볼수있는 풍경같긴하지만 왠지 일본에서 보니
일본감성이 뿜뿜 하는것같다고 호들갑.
문제가 너무 쉬운거아니야?
카페구만. 이런것도 문제라고!
여기 빼박 증거도 있잖아
밖의 풍경을 봐도 그렇고!
땡! 땡!
이곳은 바로 빵집입니다! 제목에서 눈치를 이미 채버리셨으면 어쩌나. (제목부터 스포) 이곳의 쇼케이스를 찍었어야했는데 손님분들도 너무 많고 제가 주문하기를만을 기다리시는 점원분께 죄송해서 제일 중요한 쇼케이스사진을 못찍었네요. 보통의빵집처럼 진열되어있는 빵을 직접 픽업하는것이아니라 갑부처럼(그것참 소박한 갑부로세), 이거 이거 이거 이거요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일본어를 못함) 점원분께서 건네주시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이건 일본어가 안되서 먹고간다는 말을 못한게 아니고 가지고가려고.. 배가 불러서..
귀퉁이만 조금씩 떼어먹어보고 당장 내려가서 10개는 더 샀다는건 비밀.
먹고간다고하면 하얀접시와 쟁반에 담아준답니다.
아 위에 사진에도 나온 커피는 무려! 무료예요!!
유료라고해도, 제돈가져가십시오 할 맛이예요.맛있엉
일본제빵이야 제가 인정하는(응?) 최고인지라 편의점만 가도 빵이 맛있고 슈퍼에 파는 양산되는빵도 맛있으며 제과점이야 들어가서 눈감고 골라도 맛있지만 나카타빵은 진짜 그중에도 맛있어요! 빵사러 다시내려갔을때 꼬마아이와 엄마가 빵을 고르고있었는데 꼬마아이를 보면서 시샘을 느꼈죠. 너는 맨날 이렇게 맛있는빵을 먹으면서 살고있구나! 라고 동행인에게 저의 시샘을 말하니. 동행인은 심드렁하게 쟤는 모든빵이 이런맛인줄알아서,
나타타빵맨날먹는거 좋아하지도않을듯 - 오 그럴듯한데? 인정!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이렇게 맛있고 커피도 공짜고 분위기도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여행자들이 많이 계시는 하카타나, 텐진에선 좀 멀리 떨어져있어요
텐진에서 한 20분정도 걸리거든요.
빵만먹겠다고 거길가긴 시간낭비다. 하시지마시고 가시는길에 신사도 있고 , 토리이(게이트)들도 볼만하니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방문했을땐 나카타빵에서 제일 인기가 좋다는 연유빵은 솔드아웃.
동네분들도 굉장히 좋아하는 빵집인것같아요.
빵이 순식간에 팔려나가거든요
대신 계속해서 제빵사분들께서 만드시는데, 그때마다 만드는빵이 달라요 한3시간 앉아있으면서 계속 새로운빵을 사야겠다는 다짐을!
1층에 앉아서 매처럼 낚아 챌거야!(결심)
그럼 이만 뿅~(빵집이니까 먹스팀 테그 써도 되겠죠? 헤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