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여러분 어제 보양식은 다들 자셨는지요
저는 닭다리과자로 보양을.
개그때문에 산게 아니고 좋아해서 먹었는데 먹다보니 생각나서 헤헷
대문사진이 좀 거시기한 감이있지만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후쿠오카 관광안내책자에도 실려있는 유명한 아이스크림. 베베노기모치
(아이의마음이라. 아 그러하면, 아이스크림값 아빠가 내줬으면.. 이런무리수를 생각했습니다)
위치는 텐진 파르코 백화점 지하1층에 있는데, 제가 전에 소개했던 키와미야 함바그 기억하시려나요 그 키와미야를 조금지나서 건너편을 두리번거리시면 베베노기모치가 보일거예요
분홍분홍한것이 아 이가게는 아이스크림을 팔겠구나 싶은 인테리어군요
일본은 자판기의나라. 아이스크림을 살때도 자판기로!
사진이 있어서 주문하기 좋은데 가격은 주문하기 좋지않군요
녹차를 밀고있는것같아서 그렇다면 사진한장 찍어가지 라는마음으로 소장.
아이스크림의 재료? 원료? 가 되는 우유도 볼수있는데요.
이 우유로 말할것같으면, 자체 저온살균기술로 생산한 블라블라블라 뭐 하여간 좋은우유인가봅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이 비싸겠지요
반씩들어있는메뉴를 선택할까하다가 내껀안주고 니껀 뺏어먹을생각에 이렇게 주문했어요
오동통한손의 주인공이 제가 아닌척하고싶지만. 아쉽게도 접니다.
옆에 마른손이 제손이면좋을텐데 손톱은 장난친게 아니고 나름의 네일아트랄까. 뭐그런걸 해본겁니다.
특이하게도 빵이 콘의 역활을 하고있네요.
손님이 없는데도 아이스크림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 라고생각했더니
빵이 따뜻합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부랴부랴 먹어야해요
빵도 촉촉하고 보드라워서 아이스크림과 잘어울리는건 좋으나.
먹기가 영 불편해요.(첫 데이트하는 여성처럼 예쁘게먹고싶었다구요)
맥도날드 소프트 아이스크림보다는 맛있는데 일본은 워낙 우유가 고소해서, 이정도는 평타 아닌가싶은 감상이예요
아까 매장에서 녹차를 밀고있더니, 녹차는 맛있더군요
총평은 맛이 없지는 않으나 가격대비 그리 완맛은 아니다. 되겠습니다
어머니가 모두 달라서 입맛도 각자가 다르니 저의의견은 참고로만 찡긋
다른블로거들은 굉장히 맛있었다는 평들도 꽤 많아요
오늘의 포스팅은 . 전에비해 약간 부실하려나
그래도 정성껏 드립을 고민하며 써내려갔는데
아이스크림 소개를 길면 얼마나더 길게 할수있겠어. 라는 자기위안을 갖고 이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