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오늘소개할 아이템은 돈가스 입니다!
(뭐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이건 작년에 다녀와서 스티미언분들께 소개를 할거란 생각을 못하고
저혼자 들여다볼목적으로 몇장찍은게 전부라 상세한 모습 보여드리면 좋았을텐데 영 부실하네요.
그래도 소장용으로 찍었다기엔 별걸 다찍었네 라는 감상.
상호는 제목에도 있듯이 야바톤이라는 곳인데요.
이곳역시 하카타역9층 쿠우텐에 자리하고있어요 왠 쿠우텐을 이렇게 자주 갔는지..정리하면서 알았네요
매장사진을 두둥! 보여드려야할 차례건만, 없숩니다.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 모두모두 상상해보아요
이걸로 어떻게든 퉁쳐보려는 속셈 :)
제가 저의자에 앉으면 돼지가 돼지위에 앉아있..킁.
이렇게 다찌석도 있고 넓다란 테이블석도있어요. 매장은 그리 크지않지만 확트인창이 있어서 경치가 시원스레 내려다보입니다
야바톤은 사실 나고야의 명물로, 60년 이상 이어져오고있다고 해요. 돈가스 하나로 60년을 이어오다니 대단하다싶으면서도 ,뭐 어디갔다하면 기본 50년 깔고가니까 ..
후쿠오카는 꽤 작은 도시인데도 각도시의 유명한것들이 많이 있어서 애정안할수가 없지요.
요새는 우리나라에도 각 도시의 명물들을 서울에서 많이 만나볼수있어서 좋아요
쓸데없이 이런건찍어놨어 중요한건안찍고(메뉴사진이 없음을 나타내는 복선)
저 돼지는 야바톤의 마스코트예요 의자에도 있고 천지사방에 다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먹는 음식의 재료(?)가 되는동물 사진이나 그림을 내세우지않았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있어요
너무 잔혹해. 순진무구하게 웃고있는경우가 진짜 많단말이예요 ㅠㅠ
그럼 안먹으면 되잖아 라고하신다면 맛있쪙 네 저는 이렇게 이상한 사람입니다.
일본의 쌀은 참 고소하고 달아요
한국어 메뉴가 있으니 주문하시기 어렵지 않아요
현지분들은 테판 돈카츠라는 철판위에 양배추가 깔려나오는 돈까스를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지글지글한 소리가 굉장해서 안쳐다볼수가없었답니다.
등심과 안심,철판돈가스까지 모듬으로 구성되어있는 셋트도있어요(2000엔)
기타 추가금을 내면 토핑도 선택할수는데, 마요네즈가 눈에띄네요 양배추100엔 다진파50엔 마요네즈50엔.
제가 주문한 메뉴는 Waraji Tonkatsu예요 메뉴에 볼륨만점이라는 설명이 ㅋ
가격은 단품은 1200엔 셋트는1600엔(밥+국+쯔게모노)세금별도 .가격이 약간 비싼감이있지요.
야바톤의 시그니처 소스는 된장소스인데, 돈가스하면 우스터 소스를 안먹을수없잖아요
그래서 소스도 반반으로 가능합니다
맹숭맹숭한 돈가스가 따로 나오고, 소스는 직원분께서 친히 뿌려주셔요.
고기는 특이하게도 등심이나 안심이아니라 허리고기라고 씌여있어요.
허리고기라는게 참 생소하네요 ㅋ 지방이 많고 쫄깃쫄깃하더라구요
지방이 돈가스 한면에 그대로 같이나오는게 참 이색적이였어요(삼겹살처럼구성되어있어요)
된장소스는 많이 짠편인데 엄청 부어주시더라구요 특색있는맛이긴했는데
우스터소스가 더 맛있었다는게 함정.
이메뉴는 Hire Tonkatsu 히레돈가스 등심부위입니다
메뉴설명으로는 저온의 오일로 잘구운 등심은 맵시까지 생각하시는 여러분들께 인기가있다고하네요 ㅋ
확실히 부드러워요 가격은 와라지돈가스와 같이 단품1200엔 셋트1600엔에 세금이 별도예요
이렇게 먹다가 저도 곧 야바톤 마스코트처럼 될듯
꼭꼭 방문해보세요! 라는 식당까지는 아니지만 된장소스가 특이하고, 고기가 볼륨감이 있으면서 육즙이살아있어서 실망하진않으실거예요 근데 워낙 일본돈가스는 우리가 많이 접하니까요..
뭐 그러하다고합니다.
영업시간은 11:00부터 23:00까지입니다 휴일은없어요
점심으로 돈가스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