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헬로 스티미언여러분!
안희정 도지사 사건도 충분히 쇼킹한데, 제겐 그것보다 더 쇼킹한일이 있어요.
기린 일상 참 소란스럽군요
이거 올려봤자 제무덤 파는것일테지만
자극적인 소재를 안써먹고는 못배기는 지병이있으니 공개합죠.
두둥!
2009년도에 개봉한 작전 이라는 영화가 있어요.
주식에 관한 영화인데, 세력이 작전주를 어떻게 만들어서 조작하는지 제목처럼 작전에 관한 영화죠 그 영화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 있는데 이름하야 루보사태!
루보라는 회사는 자동차등에 들어가는 베어링을 생산하는 작은 기업이였고
2006년도 10월경엔 1주당 주가가 1185원이였는데,
작전세력들이 루보의 주식을 매집하면서 매일 가격이 상승하다가
불과 6개월후인 2007년 3월엔 1주당 51400원까지 치솟았어요.
세력이 털고 나온 주가는 곤두박질쳐서 대폭락 하게됐죠.
시총5000억짜리 루보
(사진은 나무위키에서 가져왔어요)
그 루보를 최규선(최규선 게이트의 그 최규선)이 인수하여 썬코어로 사명을 바꾸고는 사우디왕자와 전기자동차 관련사업을 하네 어쩌네 희망찬 이야기를 잔뜩 내놓고 주식이 연일 핫하길래 조금만 먹고나올까? 최규선이 이것만먹고 만족할것같지 않다라는 되도않는 한탕주의에 빠져서 2년전에 덜컥 사고말았지요
사우디왕자가 1000만달러 유증을 하네 마네 계속 행복회로를 돌리더니 결국 상 to the 폐
그 전설의 루보가 결국 이렇게 사라지고 마는군요
지금은 데여서 뇌동매매를 하지않습니다. 진짜예요!!
블록체인에 잘새겨놓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ㅋ
마음이 울적할땐 빵을 먹어야죠. 비록 제 계좌잔고가 빵일지라도.
예전엔 동네마다 제빵사이름을 내건 빵집이 하나쯤은 있었는데 다 어디로 갔나.
이 사진덕분에 마음이 정화가 되고 안정이 찾아왔습니다
작지만 이렇게도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구비되어있어요
제가 박종근과자점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를 꼽을수 있지만
엄청나게 친절하신 박종근씨께서 쉴틈없이 시식을 하게 해주십니다
싱글벙글 웃으면서, 본인 작품? 생산물? 에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권해주시는데 덕분에 엄청 즐거워요.
아직 다 씹지도 않았는데 다른빵도 먹어보라면서, 오늘은 이게 엄청 잘구워졌다며 주섬주섬 건네주세요!
박종근 과자점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은 바로 이것!
단팥소보루
소보루빵에서 소보루만 떼어먹으신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빵은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전부 소보루니까요 에헤헷
팥 아낌없이 쓴것좀 보세요
그래서 저는 방문할때마다 이마안큼씩 사옴 ㅋ
이걸사러 어디로 가면 될까요?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
영업시간은 아침6시30분~11시30분까지 엄청 열일하는 빵집이군요
여러분 그럼 내일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