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스티미안 여러분~
오늘은 저의 영화 기대작을 한편 소개해드리고 시작하려고 해요
보고도 못믿으실테지만. 이거 나이트 홍보전단지가 아니고 진짜 영화 포스터!!
쾌걸춘향(도대체 언제적꺼임. 젊은 스티미언은 그게 뭔지도 모르겠죠 )주인공도 했던 재희 배우가 주인공을 맡은 3월에 진짜 개봉하는 영화라구요!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홍석천씨는 홍석천씨로 나오는구나..정도를 꼽을수 있겠고,
저기 놀부로 나오는 윤기원씨를 보니, 맥도날드에서 각자 햄버거를 씹어먹었던 소중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다른분은 연예인인지도 모를텐데 왠지 전 알아봐버렸다는게 놀라운점.
효녀도 연애는 해야지. 암.. 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드디어 연말 부산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을시작할게요~
저 좀 양심없게 한달동안 부산으로 우려먹었는데
여러분들께 소오름 끼치는 소식 하나 전해드릴까요?
저 연초엔 전주에 놀러갔다왔음요 크크크크크크큭
내일부터는 또 전주 포스팅만 백개할꺼얏!
자 그래서 다녀온곳이 어디냐구요.
이번 여행은 ♪ 부산은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친척들을 다 만나고 오겠네 ♪ 컨셉인만큼, 어른들 입맛을 고려한 예담 한정식으로 대미를 장식했답니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시부모님이 집에 오신다고 하셨을때의 상차림처럼 정갈하군요
어머 어머님 저는 술은 잘 못해서요 음료수를 마실게요 호호호 이런 가증의 음료수(7시 방향)
서울 한정식집에도 회는 나오는데 왠지 부산에서 나오니까 호들갑 떨고싶어지는 회.
저 근데 사진 올리면서 고뇌에 휩쌓이게 되었는데요.
조금씩 새로운 음식을 가져다 주시는데 그전에 깔렸던 음식을 다 못먹어서 사진상엔 계속 그음식이 그음식같은데기린은 왜째서 같은 사진을 계속 올리는것인가. 라고 여러분이 의아하실까봐. 사실 틈틈히 새로운 음식이 있는데 말예요.
그래서 이렇게 단품으로도 찍어봤는데
그럼 사진이 막 백장은 될텐데 그러면 여러분 심기가 불편하실듯.
얼마전 포스팅에서 C1소주를 자랑했었는데 부산에선 대선을 더 자주 먹습니다 라는 친절한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구요. 미래에서 받은 텔레파시를 이용해서 주문한 대선!
메인메뉴가 엄청나게 다양하고 맛있게 나와서 잇힝 씐나 다 내꺼 하고 와구와구 먹고있는데 들려오는 서늘한 멘트.
이제 식사를 차려드릴까요?? 라는 물음.
네에에에? 제가 지금먹고있는건 환상이였던가요? 어쩐지 맛있더라.
하아. 아무리 저라도 꽤 힘든 상대였습니다. 그로기 상태에서 찍어서 사진흔들림
제가 뭐뭐 먹었냐면
이마안큼!
그럼 소개 끄읏~
주소: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468번가길 81
영업시간: 9시30분~ 21시30분까지!
그럼 여러분 내일부터는 전주인으로 찾아뵐게요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