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하셨는지요 스티미언 여러분~
저, 인터넷에서 엄청 신기한 사진을 하나 봤는데요
놀리기 위해 뻥치는걸로 알고 낚이지 않겠다며 믿지않았는데
(저같은걸 낚아서 뭐하겠어요) 실제로 그렇다고 해서 깜놀!
영국이나 캐나다 미국의 일부 지역등에서 atm기계에 입금할때 봉투에 돈을 넣어서 밀봉해서 넣어야한다면서요!!
그리고 입금처리가 바로 되는게 아니고 정해진 시간에 사람이 수동으로 수거해가는거라고해서 충격
나는 10만원넣었는데 그사람이 9만원이라고 하면 저의 억울함을 어떻게 해요?
cctv에 열장을 펼쳐 보여줘야하나? 그럼 마술사들은 다 가로챌수있는건가. 혼란과 공포군요
해외에 계신 여러분들 그곳은 어떤지 들려주세요 :)
자 그럼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군것질 2탄을 소개해볼게요
밥도 저렇게나 많이 먹었으면서 사이사이에 끊임없이 무언가를 먹었다는게 제가 생각해도 참 대단
제 남친의 페이버릿 음식 1위- 초코 2위- 아이스크림 3위- 고기 인데요 참고로 저는 1위 빵 2위 빵..
초코아이스크림은 끝판왕이라서 순위에 넣을수가 없어요
여하튼 틈만나면 아이스크림을 먹어제낍니다
무중력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미국의 데어리퀸을 진짜 좋아하는데 반가운소식! 우리나라에도 11월 초에 대학로에 1호점을 오픈했군요!!
전세계에 체인을 가지고 있는 데어리퀸이지만 동남아 한정으로만 먹을수있을것같은 두리안 아이스크림!!
토핑으로는 찹쌀밥 선택이 가능
상상도 안되는 조합이라서 그냥 무난한걸로 먹으라고 권했지만 남친은 이런면에선 두려움이 없습니다
냄새나는 두리안을 아이스크림으로 먹는데 토핑이 밥이야?! 저는 너 그거 두입먹고 못먹을걸 이라고 했지만 왠걸 역시 아이스크림덕후는 달랐습니다
진짜로 밥을 올려줬어!!
신난다고 받자마자 벌써 저만큼먹음.
당연한 얘기겠지만 두리안향이 날것 그대로 지독하게 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꽤 납디다!
덕후님의 미각이 걱정되어 진지하게 아이스크림에 관한 소감을 여쭈었더니 심오하게 달고 시원해 그럼최고! 라는 대답을.
태국 맥도날드엔 우리나라엔 없다는 콘파이가 있대요! 안먹어볼수 없으니 출동
태국식 인사를 건네고 있는 로날드씨
근데 로날드씨 원래 이렇게 수상쩍게 생겼던가요? 갸우뚱
흥미롭게도 태국 맥도날드는 지점마다 콘파이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주문받으면 그때부터 조리하는 모양인지 한 10분은 기다렸어요
맛에관한 감상으로는, 너어무 뜨거워가지고 입천장 다 데여서 무슨맛이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김장할때 쓰는 찹쌀풀같은맛에 약간 단짠양념이 되어있으면서 옥수수가 터진다 정도로 정리!
그리고 태국의 재미있는점은 마트에서도 술을 파는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술을 진열해둔 코너에 안내문도 붙어있고 경찰제복 느낌의 옷을 입으신 분께서 단호하게 제지를 해주심
11시부터 2시까지+ 저녁5시부터12시까지군요.
저럴걸면 종일 팔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 시간구분이군. 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원래 약간의 소금은 단맛을 끌어올려준다는걸 알고있었는데 순대사면 소금 넣어주듯이 파인애플에 순대소금이 들어있는게 이색적이여서 한번 찍어봄
로고에도 그려져있는것처럼 엄지척의 맛을 내는 타이티프라푸치노
쏙반해서 티백도 사왓답니다
매일매일 먹었어야 했는데 아쉬워라. 콘파이이런걸 소개하지말고 이브랜드를 소개해 줬었어야지 라고 파워블로그를 원망해보면서 오늘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씐나는 주말!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