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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ude.sing 입니다. 여행가고 싶은 마음 여권 그리는걸로 달래봅니다

안녕하세요 @rude.sing 입니다. 오래된 작업 폴더를 열었다가 발견한 10년 전쯤 그림이네요.그래픽 툴을 익히느라 이런저런 습작을 만들었었는데 풋풋하네요. 친구네 고양이(달봉이)를 그렸던건데 그때 친구가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요 ㅎㅎ

안녕하세요 @rude.sing 입니다.

안녕하세요 @rude.sing 입니다. 오늘은 월요일 같은 화요일이예요. 일은 많은데 정신은 계속 딴곳에 가네요 ㅎㅎ 월요일인줄 알았다가 "아참. 화요일이지" 하며 은근 기뻐하고 있네요. 오늘은 그저 팬이 가는데로 그려 본 그림입니다. 카멜레온 인거 같..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rude.sing 입니다. 벌써 금요일이예요! (니나노~~) 금요일은 특별히 약속이 없어도, 출근부터 야근각이어도! 어쩐지 마음이 룰루랄라~ 합니다 ㅎㅎ 내일은 일기예보도 맑음 이어서 들로 산으로 나들이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만.. 저의 계획은 방.콕이예요. 오늘 그린 그림이 저의 주말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여러분은 이번 주말 뭐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rude.sing 입니다. 저는 잠을 자도자도 피곤이 풀리지않고, 잠자리에 일찍 누워도 보통 2시간은 뒤척여야 잠이들고_ 자는동안 수면 패턴을 재보면 8시간을 자도 실제 수면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나와요. 이런 저질 수면이 너무 오래되서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며 살고 있는데요 자고나면 개운한 그 느낌이 뭔지 궁금 하긴 합니다. 혹시 뭔가

안녕하세요 @rude.sing 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회의 좀 짧게 합시다 ㅜㅜ 일도 해야죠!!) 그림만 올리고 휘리릭 사라져요 ㅜ

안녕하세요 @rude.sing 입니다. 오늘도 마음을 정화하기 위한 시간은 어김없이 필요한 하루였습니다. ㅎㅎ 날씨도 좋고 한강변에 앉아 맥주 한 잔 하면 좋을꺼 같아요. 그림의 오리처럼 아무생각없이..둥둥 떠다니는 마음으로요.ㅎ 모두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봄바람에 싱숭생숭 하신 분들은 더욱!! 놓지마 정신줄! !

안녕하세요 @rude.sing 입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만들어볼까 생각을 오랜동안 해오다가 이제야 조금씩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어요. 요즘 개인적으로 삶에 역풍이 불고있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이 오락가락하는 통에 잠은 줄고 피곤은 쌓여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 때가 있기 마련이지만 스스로 위축되고 부정적이 되어가는 것 같아 걱정이었어요.

안녕하세요 @rude.sing입니다. 요즘 저는 자타 공인 조. 카. 바. 보입니다. ㅎㅎ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고 감정 공유가 시작되니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조카바보" 남 이야기인 줄 만 알았는데. 완전히 홀리더군요 ㅎㅎ 일하다 지치면 사진을 보다가 가끔은 이렇게 그리도 하며 보고픔을 달래보곤 합니다.ㅎㅎ 모르긴 몰라도 공감하시는

안녕하세요 @rude.sing 입니다. 오늘은 아주 간단한 아이콘 올려봅니다. 지금 제가 제 핸드폰 배경으로 쓰고 있는 이미지 이기도 하고요 ㅎㅎ. 아이스크림은 제가 아주 자주 그리는 주제인데요. 이유는 아주단순합니다. 그냥. 기분이 좋아요. ㅎㅎ 그래서 올려봅니다. 저의 기분 좋음이 여러분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라며!!

안녕하세요 @rude.sing입니다. 쉬는 날 주로 쉬지만 가끔 아무것도 안 하고 시간을 보내는 게 스스로에게 부끄러울 때가 있어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일종의 강박 같은 걸까요?) 그래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공모전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티셔츠 그래픽 공모전이 있길래 마감 하루 전에 출품해 봤어요. 결과는 물론 아웃 되었죠 ㅎㅎ''!하지만

안녕하세요 @rude.sing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그동안 일을 하다가 머릿속이 꽉 막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나 졸음이 쏟아질 때 하나씩 의식의 흐름대로 그려본 아이들 중에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지금도 점심 식사 후 너무 잠이 쏟아져서 글 올리는 건 안 비밀! ㅎㅎ) 제가 허리가 아파서 병원을 다니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늘

안녕하세요 @rude.sing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언급 드린 것과 같이 Procreate라는 앱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지난주 좀 더 편하고 빠른 작업을 위해 iPad pro + Pencil 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어도비의 Draw 등 무료 앱을 써보니, 매력적인 펜 툴과 간단한 조작법이 좋았지만 디테일한 옵션이 없어서 아쉬운 면이 많았습니다. 그리하여,

안녕하세요 @rude.sing입니다! 오늘은 저의 새 동반자(!)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는 일러스트 작업을 할 때 고전적인 방법으로(?) 손그림을 그린 후 사진으로 찍거나 스캔을 받아 디지털화 작업을 한번 더 했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많았고 특히나 일러스트는 취미로(=순수의지만으로) 하고 있던 거라 더더욱 의지에서 실천까지의 연결이 어려웠습니다. 때문에 실제로

몇 년 전 혼자 호주에서 일 년간 일하며 여행하며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썼던 글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나누고 싶어 올려봅니다 :) (2014년에 썼던 글이네요 ㅎㅎ) 2014.02.23 8:55pm 멜번 시티의 거리에는 거리 예술가(?)들이 많은 편이다. 그중에는 정말 많은 팬을 보유한 음악가들도 있고… 그냥 본인 만족으로 소음을 만드는

모든 처음이 어렵다고.. 첫 글 쓰는 게 어찌나 어려운지.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내내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제 개인 메모장에만 보관 중이었어요. 간단히 제 소개를 드리자면, 이것저것 다양하게 관심이 많은 8년 차 UI.UX 디자이너입니다. (지금 막 저의 머릿속을 스쳐가는 그간의 저의 관심사들을 나열하자면 그림, 켈리그라피, 사진, 여행, 목공, 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