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ubberducky입니다.
오늘은 운동선수들의 학교생활과 운동을 병행하는 문제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이미지출처:네이버
어제 한국의 유망한 탁구선수인 신유빈양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내용은 고교진학을 포기하고탁구에만 집중하겠다는 거였조. 한국에서의 의무교육은 중학교 까지이니 전혀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어린나이에 운동에만 전념하여 자신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신념으로도 보이구요. 요즘은 아이들의 성장이 빨라 웬만한 운동은 10대 후반이면 전성기라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겁니다. 운동능력의 향상은 어릴적부터 기초를 다져서 10대 중반이면 조금 늦게 시작한 선수들에 비해 월등할거구요. 문제는 언제까지 인성교육을 하는 시점으로 보아야하냐는 것이겠지요. 인성교육은 태어나면서 부모, 형제, 자매 등 가족과 어울려 형성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유아기 시절 친구들과 관계형성이 그 다음이겠지요. 문제는 기본적으로 형성되어있는 인성이 사춘기 시절 단체생활속에서 선후배나 감독, 코치와의 위계질서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적응하느냐 하는것이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학습은 중학교까지면(제대로 된 교육이라면) 넘치진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엘리트 스포츠의 개념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부터 학교수업은 거의 안하고 운동과 단체 합숙을 하던 곳이 많았습니다만 현재는 생활체육의 강조로 웬만한 합숙이나 심지어 대회조차도 없어지고, 없애자는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린 유망주들은 개인교습이나 홈스쿨링 등을 통해 해외진출이나 프로선수로써 필요한 소양등을 배우며 자신의 특성에 맞는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2편에서는 어린 해외진출 선수, 학력 취득을 위한 일부 프로선수들의 긍정적, 부정적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