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길동 로이최입니다.
예전부터 저와 소통했던 스티미언님들이면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요리사 출신입니다.
물론 지금은 감을 많이 잃었지만 레시피보면
금방 따라하는데요!
환절기엔 감기에 쉽게 걸리기 때문에 이때 뱅쇼를
마시면 감기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타노스'를 만나게 됩니다 :)
주위에 감기 걸리신 분들이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뱅쇼란?
프랑스어로 뱅(vin)은 ‘와인’을, 쇼(chaud)는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따듯한 와인을 의미한다.
와인과 함께 다양한 부가 재료를 첨가하여 끓인 따듯한 음료로
청량한 향미에 매콤하면서 쌉쌀한 맛이 있다.
영어로 ‘멀드 와인(Mulled wine)’이라 하며
영국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음료이기도 하다.
라고 두산백과에 써있습니다 ㅎㅎㅎ
우선 재료를 준비해줍니다.
레몬, 오렌지, 사과, 계피, 레드와인
간단한 재료지만 구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저희 동네가 약간 시골이여서 계피 구하기가 힘들었네요 ㅎㅎ
간단히 썰어줍니다.
냅비에 넣어줍니다.
와인을 콸콸콸!
뚜껑을 열어 끓여줘 알콜을
날리기 때문에 좋은 와인을 쓴다는 것은
마치 7일 지난 포스팅에 보팅을 찍는
어리석은 행동이라 할수 있습니다 ㅎㅎㅎ
이대로 끓어오르면 약불로 20~30분 끓여주면 끄읏!
쌉쌀한 맛이 싫은 스티미언님은
오렌지 껍질을 벗겨 넣어주면 덜합니다.
저는 건강을위해 껍질도 팍팍팍!!!
사랑이 가득담긴 뱅쇼를 보온병에 넣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프지말라고 전달했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환절기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