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오는 아이디어 ~
하지만 아이디어가 맨날 펑펑 나오는 것은 아니기에, 다른 사람들이 뭘 하고 사는지 찾아봐야겠다. 포브스 언더 30 !
금융쪽은 그리 맨날 보는거라 봐도 봐도 잼있지만, 굳이 알던 분야를 보고 싶지는 않고... 리테일& 이커머스 쪽도 얼마전 쿠팡, 월마트 이야기 하면서 약간 다뤄서 나중에 확인해보기로 하고, 엔터테인먼트 쪽은 나랑은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라 무관심.
어느정도 관심도 있으면서, 거의 아는 것이 없는 food&drink 쪽을 알아보기로.
https://www.forbes.com/30-under-30/2019/food-drink/#1ecf723365ed
먼저 이 형은 멕시칸 음식 체인을 하시는 분이라고 하는데,, 음 딱히 관심이 가진 않는다.
이 누나는 상당히 신기한 분야를 개척했다. 남은 음식을 가지고 있는 업체와 비영리 단체랑 연결시켜 음식을 제공하는 플렛폼을 만든 것이다. 아이디어 자체는 신기한데 어떤식으로 수익을 내는지 궁금해졌다.
https://blog.doordash.com/fighting-hunger-and-food-waste-with-technology-company-copia-a9936cf6416f
고래서 좀 뒤져봤다. 연결 플렛폼 이상의 무언가를 구축한것 같다. "Copia customers use its app to track and prevent food waste through detailed predictive analytics" 여기도 predictive analytics 를 사용하는 것. 뭐 알겠는데 돈은 우찌 버냐!
플렛폼 자체도 최단 루트 픽업 이런 알고리즘? 같은걸 구성해둬서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뒀고. (일단 비용 최소화) Copia 를 사용하는 업체들의 쓰레기 처리하는데 납부해야하는 세금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ROI 가 1대 14 ㄷㄷ... 업체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을 어느정도 Copia 측에 전달하고, Copia 는 Nonprofit Organization 에 전달하여 음식을 처리하는 형태인듯 하다. 정말 초기에 Waste Management 쪽이 유망한 것 같다 했는데, 예측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음식 배달을 최적화 하고, 그걸 수익화 할 수 있구나 싶었다.
대단...
언젠간 나도 저런 프로필 한 줄만 읽어도, 이런 상관관계들이 촥 이어지면서 괜찮겠군! 이라는 판단이 서겠지?
그냥 전형적인 성공적인 체인 스토리.
이분도 상당히 재미있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해군이였는데 해군의 그 모여서 밥먹는 스타일, 홀 중심의, 과 인큐베이터 라는 두 아이디어로 성공한 것 같다. 그리고 운도 작용한 것 같은게, 러스트 벨트 쪽에서 확장을 하고 있는데 알다시피 현재 미국 러스트 벨트쪽 상황이 좋아....
이제 궁금한게 인큐베이터가 뭔지 찾아봤다. 밑에 약간 설명이 적혀있긴한데, 어떻게 Financial / real estate risk 를 없엘 수 있는지.
https://www.fmi.org/blog/view/fmi-blog/2018/01/22/what-is-a-food-incubator
약간 키워준다는 느낌의 컨셉인 것 같다. 나중에 자세히 살펴봐야할 아이디어 같다. 비즈니스 컨설팅, 솔루션 같은 느낌인가? 구글링하다 보니
https://blog.kolabtree.com/20-food-incubators-innovation-programs-jumpstart-idea/
요런 사이트들도 구성 되어 있고...
이 형도 상당히 처음보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나름 신기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 간단하게 카페인 껌.
그래서 웹사이트를 가보니깐, 이런 제품을 팔고 있다. 운동 보조제를 제작하는데 시작되었지만, 에너지 음료 상위 호환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 것 같다. 시험 기간에 나도 이런 제품이 있으면 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진짜 있었군. 난 그냥 커피 먹기 싫으면 카페인 필 을 먹었는데 ㅋㅋㅋㅋ 문제는 내가 턱이 약해서 껌을 못 씹는다는거.
ㅋㅋㅋㅋ 옆에 바로 민트도 있드라. 미국에 살았더라면, 한 번 쯤은 시켜볼만 할 것 같다.
내일 이어서~
똑같은 일상. 아주 좋다. 새로운 프로젝트도 어느정도 구성이 되고 있는 것 같고. 나만 열심히 해주면 될 것 같은데, 잘됬으면 좋겠다!
SCT referral 에 대하여, 좀 활동을 해볼까 한다. 음... 문제는 학생이 왜 굳이 이 커뮤니티에 와야하는지 (저번 글에 잠깐 의문점을 제기했는데) 모르겠다. 셀링 포인트가 뭐지. 문제가 프로페셔널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학생이 몇 이나 될까? 그리고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하려면 30 만원 이상의 투자가 필요한데, 그것도 3일 글쓰면 30만원 홀라당 투자된 상태가 된다. 과연 그걸 감내할 수 있는 분이 있을까?... 의아한 점은 굳이 말하자면 책임감 부분이 ... 데려오려면 울 학교 블록체인 동아리도 있는 것 같고...
벌써 세 시가 넘었다! 후딱 자야 한다. 후딱 쓴다!!!
나는 예전부터 내 스스로를 기록하는 것을 좋아했다. 나의 과거를 보며 키득거리는 그런 단순한 이유가 아닌, 미래에 현재 기록해둔 아이디어를 이어나갈 때 먼저 시작하기 위함이랄까?
수학으로 간단하게 예를 들면, 곱셈까지 배우고 멈추고 까먹었다고 가정하자. 그럼 다시 수학을 배울 때 더하기 부터 배워야 하지만, 곱하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록을 나만의 방법으로 해뒀더라면, 다시 그 부분만 해석해서 이어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기록해둔다고 적어둔 메모, 공책, 종이들이 정말 한 가득이다. 그리고 가끔가다 이런거 언제 쯤 적어놨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면, 신기하게도 과거의 나 가 현재의 나 보다 똑똑한 경우가 정말 많다. 난 다소 (아니, 많이) 오만해서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항상 낫다 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기록한 것을 보면 신기할 정도의 과거의 아이디어가 정말 많다. 이럴 때 마다 내 IQ 가 10 만 높았더라면... 저런 생각을 적어뒀을때 전부 머리에 기억했을 텐데 하며 탄식하기도 한다.
내 노트들!
근데 뭔가 좀 더 시스템적인 부분, 효율적으로 나 자신을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 항상 고민한다. 말했다시피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 가 항상 나아져야 하니. 기능적인 부분이 나아질 수 없다면, "처리" 기능이라도 나아져야지 라는 생각이 항상 뒤에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