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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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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ppy
tv
2019-11-18 17:52
[TV] Drama: KBS 드라마 스페셜 2019_때빼고 광내고
취업..., 쉽지 않다. 현재 대한민국의 취준생들은 매일 취업을 위한 고군분투 중이다. 태랑 역시 그 수많은 취업준비생들 중 한 명이었다. 취업만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나이는 들어가고... 취업은 쉽지 않고... 그런 그에게 돈 천만원만 있으면 취업을 할 수 있다는 달콤한 속삭임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제안이었을 것이다.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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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ppy
movie
2019-11-17 08:56
[영화] 나의 작은 시인에게 (The Kindergarten Teacher, 2018)
시가 떠올랐어요. 개인적으로 예술적 재능은 타고난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물론 노력을 통해 재능을 발전시키고 다듬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도 기본적인 밑바탕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시작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이 '예술의 영역'에서 이름을 떨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리사는 20여년 간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다. 반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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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ppy
tv
2019-11-11 11:08
[TV] Drama: KBS 드라마 스페셜 2019 - 사교-땐스의 이해
사교댄스라 하면, 어딘가 모르게 20대와는 멀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이 또한 사람을 사귀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사실! 수지와 병현의 인연은, 이 사교댄스로부터 시작되었다. 대학 교양으로 열린 <사교댄스의 이해> 수업, 그곳에서 그들은 파트너로 만나게 된다. 하지만 시작부터 어긋나는 두 사람의 파트너쉽! 아무리 연습을 해도 좀처럼 나아가지 않는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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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
2019-11-06 16:11
[소설] 봉숭아 소녀_02
시간은 흘러, 어느새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계절이 찾아왔다. 반팔이 더는 어색하지 않은 날씨. 요즘은 지구 온난화니 뭐니 해서 더위가 너무 빨리 찾아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담이의 손가락은 늘 붉게 물들어 있었다. 날씨 탓인지 몰라도 요즘 담이의 손가락은 어느 때보다 더욱 붉어보였다. 마치 뜨거운 태양볕에 타오르고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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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2019-10-31 09:13
[책] 오늘의 좋아하는 것들: 김이랑(책밥)
소소한 일상의 귀여운 기록들을 만났다. 우리의 일상은 사실, 그렇게 특별하지 않다. 잔인한 말이긴 하지만 말이다. 드라마처럼 매일 무언가 특별한 일이 발생하기는 커녕, 그저 잘 지내기만 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 원. 하지만 곰돌이 푸우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우리에게 작은 미소를 선물하는 소소한 행복들은 공기처럼 알게 모르게, 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ria-ppy
book
2019-10-27 10:52
[책] 마음도 마음대로 정리할 수 있다면: 식식(책밥)
마음이라는 단어는 사람을 무력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생각한다. 마음에 들어 와 마음에 들지 않아 가 만드는 차이는 엄청나다. 우리는 늘 마음의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 이처럼 많은 일들의 시작에는 마음의 역할이 꽤 중요하게 작용한다. 식식 작가의 <마음도 마음대로 정리할 수 있다면>은 그런 마음의 역동들을 글로 풀어낸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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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
2019-10-27 06:43
[소설] 봉숭아 소녀_01
우리 반에는 늘 손톱이 붉게 물들어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새 학년이 되었다. 언제나 그렇듯, 분주한 교실. 어색하지만 따뜻한 공기가 흐르고 있다.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몇몇이 눈에 띄지만, 나와는 그리 친한 친구들이 아니었다. 고개를 돌려 교실을 한 바퀴 둘러보았다. 올해의 반 배정은..., 흠... 아무래도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겠구만! 그 순간,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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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2019-10-24 00:35
[TV] KBS 드라마 스페셜 2019 - 그렇게 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과 마주한다. 그 매순간의 선택들은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내고, 그 결과는 오롯이 선택한 자의 몫이다.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지,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선택의 당사자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KBS 드라마 스페셜 2019의 4번째 단막극 <그렇게 살다>는 이러한 선택에 대한 이야기이다. 성억은 퇴직한 전직 강력계 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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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19-10-20 05:27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2006)
제목이 주는 강렬함에 끌린 것인지, 복고풍의 포스터에 끌린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저 영화 엄청 우울하대'라고 말한 동생의 한 마디에 끌린 것인지 잘은 모르겠다. 영화 한 편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리모컨을 뒤적이고 있던, 그 순간 우연히 마주친 영화를 봐야겠다는 결심이 선 이유를 말이다.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말 그대로 마츠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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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19-10-16 09:58
[영화] 사바하 (SVAHA : THE SIXTH FINGER, 2019)
사바하: 산스크리트어 svāhā의 음사. 주문(呪文)의 끝에 붙어, 성취(成就)·길상(吉祥) 등의 뜻(네이버 지식백과) 한국 영화판에서 오퀄트 영화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곡성을 시작으로 한국의 무속신앙을 소재로한 오퀄트 영화가 생각보다 많은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무척 인상적이다. 이런 장르의 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니즈는 다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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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2019-10-08 17:52
[드라마] KBS 드라마스페셜 - 웬 아이가 보았네
내가 드라마보다 영화를 선호하는 이유: 한 큐에 결말까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감정선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은 피곤할지라도 영화가 좋다. 하지만 이런 나도 챙겨보는 드라마가 있으니... 그 이름도 찬란한 KBS 드라마스페셜이다. 각각의 연결되지 않는 옴니버스 구성의 단편극들을 모아 시즌제로 방영하는 KBS 드라마스페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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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19-09-30 16:26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2019)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마지막으로 봤던 것이... 미션 임파서블이었나...? 싶을 정도로 영화관 방문은 엄청 오래된 기억이다. 그것도 가족과 함께 영화관이라... 뭐가 마지막이었는지 떠올리는 것이 의미 없을 지경이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OCN에서 인기리에 방송했던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영화판이라고 할 수 있다.
ria-ppy
book
2019-09-26 06:07
Day 57_북 콘서트: 책 『선량한 차별주의자』(2019) 참관기
현재 재학 중인 학교 본 캠퍼스에서는 다양한 특강들이 진행된다. 평소 관심사라 말할 수 있는 영역이 넓은 편인 내게 다양한 특강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다만 시간적인 제약으로 인해 원하는 그만큼 즐길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어제는 중앙 도서관에서 진행되었던 책 『선량한 차별주의자』(2019)의 저자가 진행하는
ri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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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23:55
[영화] 마담 싸이코 (Greta, 2018)
영화에는 다양한 싸이코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이성을 타깃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너무나도 뻔한 클리셰일 수 있는, 이성에 대한 광기어린 집작을 가진 싸이코들. 하지만 영화 [마담 싸이코]에 등장하는 싸이코는 어딘가 다른 모습을 보인다. 미쳐버린 모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으려나...? 프랜시스는 우연히 지하철에서 주인을 잃은 가방을 발견한다.
ria-ppy
kr-pen
2019-09-17 08:02
Day 56_아는 맛이 좋아
아는 맛이 좋은 이유는 익숙하기 때문이야 편안하기 때문이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굳이 이해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알고 있는 맛이라서 설렘은 없지만 실망도 없잖아
ria-ppy
movie
2019-09-05 00:50
[영화] 늑대의 유혹 (2004)
추석 특선 영화... 뭐가 있을까, 생각하니 왜 갑자기 영화 <늑대의 유혹>이 떠오르는 건지...?! 영화 <늑대의 유혹>은 초등학교 땐가 중학교 땐가, 명절에 할머니 댁에서 밤 늦게까지 봤던 기억이 있다. 인터넷 소설이라는 것이 상당히 붐이었던 시절, 귀여니를 모르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겠지? 그녀의 대표작이자, 강동원으로 더 잘 알려진
ri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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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07:15
[영화] 트루먼쇼 (The Truman Show, 1998)
만일 태어날 때부터 24시간 내내 일생을 관찰 당하는 삶을 산다고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방송국 놈들의 선택을 받은(?) 트루먼은 24시간 리얼리티쇼를 통해 태어났을 때부터의 모든 순간을 전세계 사람들과 공유하게 된다. 그의 주변을 둘러싼 모든 해프닝들은 이미 짜여진 쇼! 교육부터 직업, 심지어 사랑까지 우연을 가장한 필연 속에서 살아가는 트루먼의 삶은 한
ria-ppy
review
2019-08-25 04:54
[리뷰/Review] 배신하지 않는 스틱 라떼 추천 (맥심: 모카골드_심플라떼)
하루에 한 잔, 커피를 마시는 것이 습관이 된 지 벌써 3-4년이 지난 것 같다. 20살 초반에만 해도 카페인 한 스푼에도 요동치던 아기 심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피곤이 무거운거라. 맛보다는 잠을 쫓기 위해 마시기 시작한 커피가 이제는 하루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으로 자리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마시다보니 어리숙하게나마 맛까지 알게 되어 맛없는 커피를 마시면
ria-ppy
book
2019-08-24 15:10
(서평/book) 첫 번째 뜨개가방_책밥
뜨개가방을 직접 만들고 싶지만 막상 직접 만들자니,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 지 도통 감이 오지 않는 분들은 주목하시라! 『첫 번째 뜨개가방』은 본 책의 활용 방법부터 시작해 다양한 뜨개가방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하고 친절하게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뜨개가방 만드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오프라인 클래스에 참석하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본 책과 함께
ri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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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07:08
[영화] 나잇 & 데이 (Knight & Day, 2010)
나는 로맨틱 코메디, 하면 영화 <나잇 & 데이>가 떠오른다. 사실 로맨틱 코메디라기보다 로맨틱 액션에 더 가까운 영화이기는 하지만, 나는 영화를 보면서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더랬다. 그러니까 내 맘대로 로맨틱 코메디 영화로 추천해보련다.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준과 로이. 준은 이상형의 남자 로이와 같은 비행기를 탄다는 사실만으로도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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